갑자기 변한 마마보이 남친과 간섭하는 남친 어머니갑자기 변한 마마보이 남친과 간섭하는 남친 어머니

Posted at 2012.04.14 01:18 | Posted in 코비의 연애상담 : Q&A

 

 

Q. 정말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는 32살 이고 자영업을 합니다.. 저는 사무직에 다니고 27살입니다.. 처음 친구 남편을 통해서 소개를 받아서 정말 서로 깊이 빠졌어요 ..처음부터 서로에 대해 잘 맞고 즐거웠거든요..소개 받은지 2주정도만에 사귀게 되었고.. 정말 결혼까지 약속 할정도로 급 진전 됐어요~ 사귄지 3일만에 오빠네 어머니가 보시자고 해서 만나뵈었구요.. 밥도 같이 먹고 제가 맘에 든다면 칭찬이 쏟아졌었구요.. 물론 저도 발렌타인데이 그런날에 오빠네 가족들 다 챙겨드리고.. 저도 진심으로 대했구요..

 

잘 사귀는 도중 어느날 오빠네 어머니한테 자츰 자츰 전화가 오기 시작했어요..둘이 만약 싸우거나하면..이쁘게 사겨야지.. 니가 이해를 해줘야한다면서요..저는 처음에 관심이신줄 알고 고맙게 받아들엿는데..그게 지금 생각해보면 도가 지나친 일이였어요..오빠는 어머니 말씀이라면 다 들어주시는것 같았어요.. 뭘 어떻게 말씀을 하시는지.. 말이 매번 반복되더라구요..했던말을 지키지 않았어요..저는 그에 대해서 너무 실망을 많이 했구요.. 점점 연락이줄어드는 남친을 보면서 내심 서운해서 툴툴 거리기도했구요..

 

 

어느날 그렇게 싸움이 이어지던날 ..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제가 다 이해해줄수 있다고 생각했고 본인한테 져주는 여자가 필요하다고.. 이건 사랑이 아닌것 같았어요.. 우선 오빠가 가게일로 바쁘다보니 그렇겠거니 생각해도 봤지만.. 처음이랑 너무 달라 뭐가 뭔지 이해가 안갔어요.. 담배도 본인입으로 끊겠다던 사람이 담배핀다고 자연스레 얘길하더라구요.. 전 화도 나지 않았어요.. 그냥 오빠 그런얘길 왜하냐고 .. 했더니 오히려 돌아오는건 화였어요.. 그런날이 한 이주정도 지나니 서로 지치더라구요.. 전 매번 울고.. 오빠는 화를 내고.. 오빠가 헤어지자고 꺼내더라구요..힘들다고. 하지만 전 붙잡았어요.. 왜냐하면 서로에게 감정은 있으니깐..

 

 

그런데 어제 오빠네 엄마가 힘든거있음 전화하라고 해서 오빠랑 전화를 끊고 통화를 했는데.. 대뜸 저에게 화를 내시더라구요.. 운전하는데 니가 전화했냐며.. 전 너무 황당했어요.. 오빠가 전화를 했지 제가 한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밥먹는데 제가 카톡을 막 질리게 보내고 예의가 없다느니.. 데이트하면서 돈쓰는거 부터.. 널만나고 오면 밸밸 거린다며 .. 너한테 장가 못보낸다며.. 고함을 지르시더라구요..

 

 

너희는 잘못된 만남이라며 헤어지는게 좋겠다면서..차마 전 어른이니 뭐라고 할수없었어요..다만 그냥 죄송하다고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는 말뿐이였어요..생각해보니 오빠가 시시콜콜 엄마에게 다 얘기하는것 같기도 하고..엄마는 저희 통화하는거나 그런걸 다 엿듣는것 같기도하고..너무 세세하게 알고 계셨어요..그전에 저한테 그전 여자친구얘길 꺼내면서 걔는 너무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며 하던말이 생각 나더라구요..저도 헤어지면 똑같은 사람이 되겠구나..저도 저희 부모님한테 정말 이쁨 받으면서 자랐어요..근데 이런 대우를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오빠가 잘난 것도 아니고.. 오빠도 폭력적인 면이 많은데..제가 얘길 안할뿐이지..정말 이 상황이 너무 당혹 스럽네요..금요일날 만나서 헤어지면서 다 얘기 할 참인데..어떻게 해야 그사람 가슴에 비수를 꽂을수 있을까요?정말 사흘동안 소화도 안되고 원인을 알수없는 복통으로 응급실도 가고...스트레스가 몸에 반응하네요...힘들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요..도와주세요...

 

 

코비의 상담결과 :

 

힘들지? 한번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정말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 글 내용만 봐도 대충 이해가 갈 것 같아. 글 써놓은 것 보니깐 그래도 많이 절제하면서 쓴 티가 많이 나.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이 연애, 너가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넌 지금 남친 말고 훨씬 더 좋은 (너랑 비슷한) 사람 만나야만 해. 지금 남자친구랑 만나서 속아서 결혼 했다면 평생을 후회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이라도 남친의 본 모습을 보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야

 

난 요즘에 이런 생각이 들어. 처음에 정말 잘해주고, 관계가 빠르게 진행되는 커플들이라면 한번쯤은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일이 술술 잘 풀리면 얼마나 좋겠니? 근데 사람 일이 라는게 처음에 잘풀린다고 나중까지 잘 풀리지는 않더라고. 처음에 애태우며 사랑 한번 하기까지 어려웠던 친구들이 한번 사랑을 시작하기 시작하면 제대로 연애 하는 것들을 보면서, 첫 느낌이 좋아서 끝까지 쭉 잘되는 연애는 보기 드물 것 같아.

 

사실 남자 나이 32살이면 결혼 적령기에 다다른 나이는 맞고, 그런 심리에서 남자 엄마가 더 조급해 지는 건 당연한 거야. 근데, 이건 도가 너무 심하잖아? 그냥 한마디로 마마보이야. 나이 32까지 먹어가면서 아직도 엄마의 그늘 밑에 있는 남자라, 어떻게 보면 비 정상적이지 않니? 게다가 남친 엄마의 오지랖이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구나. 어렸을 때의 소꿉장난도 아니고 자기 아들이 연애 하는데 그런 식으로 오지랖을 떨면 어떤 여자가 그 남자에게 시집 가고싶을까?

 

만약 저런 남자랑 결혼 하게 되면 결혼 이후가 더 답답 할꺼야. 결혼 전에도 시어머니의 오지랖과, 남자친구의 행동이 저 정도 인데 본격적으로 결혼 시작하면 훨씬 더 저런 행동들은 심해 질꺼야. 사사건건 트집잡길 좋아하는 엄마와 아직 몸만 어른이지 생각은 아이나 다름 없는 남편, 최악의 상황이야.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아마 시어머니와 너와의 관계에서 제대로 중재조차 하지 못할 건 불 보듯 뻔할 것 같아.

 

자신을 다 이해해주고 져줄 그런 여자? 그런 여자가 세상에 어딨니? 자신이 져줄 생각은 안하고 자기 생각에 무조건 순종할 여자를 찾는 거야? 지금 이렇게 남자가 잘못을 하는데도 져주라? 참 어떤 생각에서 보면 철없다. 사랑이라는게 한쪽이 완벽히 희생하고 져주는 거야? 한쪽이 완벽히 져주는 건 주인 노예 관계 뿐이야. 요즘 상사와 부하 직원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그런식의 마인드면 평생 늙어 죽을 때까지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해. 게다가 결혼은 현실적인 문제라 남자가 정말 괜찮아도 시어머니랑 될 분이랑 너랑만 안맞아도 되게 힘든게 결혼이야. 근데 둘다 문제이어봐. '최악'이 이런 거야.

 

이건 정말 아닌 거야. 결혼 하고 바뀌리라는 헛된 기대도 해보기 마련이겠지만, 지금 당장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기엔 너가 너무나도 많은 희생이 필요해. 그것도 이유를 불문하고 일방적인 희생 말야. 결혼과 사랑은 자원봉사가 아냐. 쌍방간에 서로 희생하고 도와주고 의지 하는게 사랑이지, 한쪽만 고생하고, 한쪽만 사랑하고, 한쪽만 희생하는 사랑은 허공에 의미 없는 메아리만 쳐대는 꼴이나 마찬가지야.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기 바래.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 이렇게 힘든 만큼 너랑 미래에 결혼식장에 너의 왼편에 서있을 사람은 지금의 남자친구와 정말 다른 늠름하고 성숙한 남자가 될 것이라고 소망해. 그동안 많이 수고했다는 말 해주고 글을 마무리 해주고 싶어.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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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예? 나쁜 예?애정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예? 나쁜 예?

Posted at 2012.04.08 02:29 | Posted in 코비의 연애상담 : Q&A

출처, 구글 코리아 이미지 검색

 

Q. 애인과 애정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예, 나쁜예를 알고 싶어요. 어떤 경우가 좋은 예이고 나쁜 예인가요? 제가 하고 있는 애정표현이 잘하고 있는건지 알고싶어요.

 

 

코비의 상담결과 :

아직 연애를 한지 얼마 안된 커플인가 보구나? 애정표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걸 보니 풋풋함이 느껴져서 좋다. 아직 애정표현을 많이 안해봤거나 아니면 애정표현을 많이 했는데, 상대방이 탐탁치 않게 받아들여서 이런 고민을 하는거 맞지? 아니면 너 애인이 무뚝뚝한 스타일이거나! 나는 연애 하면서 아름다움과 달콤함의 정점을 찍어주는게 바로 이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해. 애인이랑 저녁에 집 앞 공원에서 가로수 아래 은은한 조명아래 벤치, 단 둘이서만 분위기를 잡고 가까이 붙어 앉아 있어. 그때 서로 더욱 가까이 붙어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더욱 따뜻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야. 그때 마침 분위기에 맞게 마음을 녹이는 멘트 하나. "난 자기를 위해서는 저 멀리 북두 칠성 중에 제일 빛나는 저 별까지 따올 수 있어 " (너무 유치한 멘트를 쓴거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분위기가 맞춰지면 저런 유치한 멘트에도 사랑이 시작된다.)이런 애정표현 하나하나씩 하게 되다보면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게 되지.

애정 표현이라는 것을 잘하는 방법은 바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거야. 좋은 예는 상대방이 느끼기에 애교를 부렸는데 귀엽다고 느껴지는 것이고, 나쁜 예는 애교 부렸는데 때리고 싶다. 뭔가 비유가 너무 와닿지? 때리고 싶은거랑 귀여운 거랑은 단 한끝차이라고 생각해. 사실 애정표현이라는 것은 말 한마디부터 시작하는거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지. 예를 들어서, "오빠, 나 과제 때문에 그러는데 노트북이 필요해. 오빠 노트북좀 빌려주면 안되용?>.<" 이거랑 "오빠, 노트북 빌려줘바." 후자로 부탁하면 아무리 연인사이라도 바로 "내가 니 시다바리가?" 라는 말 나오기 십상이야.

내가 예전에 사겼던 사람 중에서는 이런 표현 자체에 너무나 서툴렀던 친구가 있었어. 뭔가 부탁을 할때는 정중하게, 아무리 편한 연인사이라도 부탁하는 입장이니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하잖아? 예를 들어, "오빠 나 지금 가방들고 있는데 너무 무거워, 이것좀 들어주면 안되용?히히" 이거랑 "오빠 나 지금 가방 너무 무거워 들어봐." 단 몇글자 차이인데 어감에 따라, 쓰는 단어에 따라 얼마나 많이 달라져? 근데 그 친구는 이런 표현에 약하다 보니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고 강한 표현들을 막 날렸어. 처음에는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려다가도 이런 서툰 표현에 정떨어지고, 점점 사랑이 금방 식게 되더라. 그래서 그 이후로는 표현이 서툰 여자는 잘 안만나게 되.

그리고 기본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애정표현을 할때는 너가 좋아하는 표현을 하는 것처럼 중요한게, 너가 표현을 받을 줄 아는 것도 중요해. "나는 자기 너무 사랑해"에서 그치지 말고 "자기는 나 얼마나 사랑해?" 이렇게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서로 주고받고 핑퐁게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게 좋은 예야. 한쪽만 애정표현 하는 커플만큼 쉽게 질리는 커플은 없어. 사랑은 표현하는 거야. 아무리 표현이 서툴더라도 어색하더라도 처음만 그렇지 자주 하면 오히려 표현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임을 알게 되. 지금 너 애인이 아마 사랑표현에 서툴다면, 표현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할거야. 그것도 드세게 "왜 넌 나한테 표현 안해줘?" 가 아니라. "자기야, 나 자기가 나 사랑하는거 막 느껴진다? 근데 가끔씩은 자기도 나한테 표현해줬음 좋겠엉 히히" 이런 식으로 지혜롭게 아까 말했듯이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애인을 배려하는 게 진정 사랑을 키우는데 좋은 방법이 될거야. 주위에 커플을 보면 정말 둘이 사랑하는 감정은 불이 활활 타오르는데, 표현을 잘 못해서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 그래서 표현도 많이 연습 해봐야되. 많이 시도해봐야 하는 것이구. 내말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 사랑은 표현이라는 것 잊지 말고 사랑하는 자만의 특권인 애정표현 잘 해서 좋은 사랑 하길 바라!

 

  1. 아, 그렇군요. 좋은 애정표현도 존대말이 필요하군요.
  2. zum_help
    축하드립니다! 코비님의 포스트가 “닥터베스트”님의 추천으로 아하줌 최고의 지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최고의 지식은 많은 사용자들에게 유익하고, 수준 높은 정보로 인정받은 지식입니다.

    아하줌( http://aha.zum.com/view/A4izO )에서 최고의 지식으로 선정된 포스트는 줌 (http://search.zum.com) 검색결과 상단에 소개되고 있으며, 줌에서 ‘애정표현의 좋은 예’으로 검색해주시면, 검색결과 상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이럴수가
    아하 애정표현은 그런거군요!
    이제 애정표현의 마스터 of 마스터가 되야지
    정말 감사요 ㅠㅠ 이해 졸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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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자꾸 거짓말을 해요. 거짓말을 알아채는 방법이 있나요?애인이 자꾸 거짓말을 해요. 거짓말을 알아채는 방법이 있나요?

Posted at 2012.04.08 01:58 | Posted in 코비의 연애상담 : Q&A

 

 

Q. 남친이랑 사귀다 보니까 가끔씩 남친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솔직한 것이 가장 좋은데, 오히려 솔직하다가 난감해진다는 상황이 많다고 얼버무려요. 근데 저는 거짓말 하는 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남친의 거짓말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코비의 상담결과 :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고? 그럼 거짓말 할때마다 "너 거짓말 하는거면 피노키오처럼 코가 길어 질꺼야!" 라고 말해봐. 미안. 요즘 내가 개그 욕심을 너무 내고 있나봐. 근데 난 상담 할 때는 농담에도 뼈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줬음 좋겠어. 너 남자친구가 한번씩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데, 너 입장에서는 거짓말이라고 말하기엔 속좁은 여자같이 보이고 쿨하지 않은 여자로 보일까봐 지금까지 아무말 안하는거 알고 있어. 너가 얼마나 속이 탈지 상상이 가. 남친이 하나 둘씩 거짓말 하는게 여자 입장에서는 눈에 훤히 보이는데, 눈감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내 마음이 그냥 놔두지 않는다는 거잖아? 너가 세상에서 젤 싫은 것 중 하나가 솔직하지 못한 거잖아. 그치?

사람은 보통 거짓말하면 평상시와 다른 움직임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 눈을 갑자기 불안하게 깜빡 거린다거나 발을 움찔 한다거나 손으로 뭔가를 만지작 거리는 등 거짓말을 할 때 그 사람만이 하는 행동이 분명 있을거야. 나의 경험으로 봐서는 내 친구중에 별명이 조구라 라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는 말의 50%가 뻥이야. 아니 50%가 넘을 수도 있어. 만날때마다 뻥을 치거든! 물론 친구들끼리 있을 때 재밌게 분위기를 띄우려고 과장되서 말하거나 거짓말로 소설쓰는 경우여서 재밌게 웃고 그러는데, 그친구가 말을 잘 하다가도 뻥을 칠때는 뭔가 어딘가 좀 어색해. 눈을 갑자기 평소보다 살짝 어색하게 깜빡거리거든? 거기에 미간이 살짝 움직여. "나 거짓말 한다!" 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티가 나더라고! 그래서 나만의 조구라의 거짓말 판별법을 안 이후로는 뻥을 칠 때 나도 같이 뻥을 까버려.

한달 전쯤인가, 내 친구가 아는 간사님 부부를 만나게 된 적이 있었어. 무전여행을 하고 잇는 우리에게 고기뷔페에서 고기를 사주신다고 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식당에 같이 들어갔지. 거기서 간사님 부부와 나와 내친구가 맛있게 고기를 먹고 있는데 와이프 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야. 부부는 속일 수가 없다고, 남편이 어쩔 수 없이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될 때, 미묘한 촉으로 자기는 남편이 거짓말 하는 것을 알 수 밖에 없다고 하셨어. 거짓말 할때는 뭔가 어색하다나? 왠지 손가락이 안절부절 못하고 표정도 멋쩍은듯 썩소를 날리면 100% 거짓말을 하는 거래. 남편도 인정을 한대. 아내 앞에서는 거짓말을 절대 할 수 없더라고 고백하셨어.

너도 아마 남자친구만의 거짓말 할 때 특징을 읽고 있는게 분명해! 여자의 미묘한 촉이라면 분명히 알아낼 수 있거든. 그러면서 너는 남친을 이해하기 힘들꺼야. '아니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데 왜 꼭 저렇게 말해야만 하나?' 라는 생각을 분명 하게 될꺼야. 그러면서 억지로 올라오는 화를 혼자서 삭히겠지. 근데, 내가 보니깐 아마 너 남자친구가 선의의 거짓말이 아니라 남녀관계에 금이 갈만한 거짓말을 하는거 맞지? 단순히 남자친구가 선의의 거짓말을 한거라면, 예를 들어서 너가 어느날 펌을 싫어하는 남친에게 말없이 머리에 펌을 하고 "나 펌하니깐 예쁘지?"라고 물어봤는데 남친이 그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응 예뻐" 라고 말한 것 가지고 거짓말 한다고 빈정상하는 상황은 아닐꺼 아냐. 뭔가 커플 사이에 용납이 안되는 거짓말을 하는 것 맞지? 예를 들어서, 밤늦게 집에 있다고 했는데, 전화해보니 주위가 너무 씨끄러워서 다시 물어보니 친구들이랑 술자리에 있다는 것 등등 해서는 안되는 거짓말 때문에 고민하는 것 같아.

연인을 믿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거라고는 하지만 이럴때에는 확실하게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가려내야 할 것 같아. 그렇게 해서 진짜 거짓말이라면 대판 싸우는 거고, 아니면 믿음이 더욱 더 쌓이는 것 아니겠어? 남친의 이런 거짓말이 계속 될수록 널 얕잡아 볼 가능성이 있는 거니깐. 남친이 속으로는 '아 얘는 이런 거짓말을 해도 잘 모르네? 보기보다 둔한걸?' 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으니 말야. 이런 거짓말은 뿌리를 잡아서 뿌리를 뽑아야 되. 최악의 상황에는 이별을 각오해서라도 거짓말을 밝혀내야 한단다. 너도 얼마나 불안하겠어? 남자친구가 계속 거짓말을 한다-> 혹시 나에게 말 하지 못할 비밀이 있는건가?-> 혹시 남친이 다른 여자랑? 여자는 이렇게 밖에 생각을 할 수 없는 거잖아. 그러면 그럴수록 넌 남친에 대한 신뢰가 깨질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러니 남친이 거짓말을 계속 한다면 왜 거짓말 하냐며 캐물을 줄 알아야 해. 그때 남친이 평소와 다르게 충동적으로 행동한다거나 소리를 버럭지르거나, 말을 얼버무린다면 100% 뭔가 있는거야.

리쌍의 노래 중에 우리지금만나 라는 노래가 있어. 가사를 살펴보자.

 

들어봐 그러니까 어제 너랑 해어지고 새벽에 친구 잠깐 만나서 당구치고 술한잔 걸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잤어 베터리가 없는줄은 몰랐어 그러니까 니 친구가 클럽에서 본사람은 내가 아냐 만약 그사람이 나라면 난 니 남친도 아냐 자꾸 뭘 걸어 엄마를 어떻게 걸어 말 막하지 말어 일단 만나서 얘기해 집에서 딱 대기해 당장 데리러 갈께

 

이 노래 가사를 잘 살펴보면, 흔히 남녀간에 있을 수 있는 일이야. 남자는 클럽에서 있다가 여친의 친구에게 걸린 거지. 이때 남자는 여친에게 친구 만나러 갔다고 했겠지. 혹여 니 남자친구가 그럴 일은 없겠지만, 사람 일은 특히나 남녀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줄 아무도 몰라. 만약 거짓말이 들통났다면 신뢰가 많이 깨져서 많은 상처를 받겠지만, 그런 남자친구를 계속 만나는 것보단 나은 선택이 될꺼야. 부디 남자친구가 거짓말 할 때, 남자친구와 싸울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한번쯤은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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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로 승부하려는 여자들에게미모로 승부하려는 여자들에게

Posted at 2012.04.07 13:17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여자들을 위한 연애

내가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고 글을 쓰게 되었다. 아마 블로그 초기 단계여서 글을 쓰더라도 많은 논란은 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글을 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는 것이며, 주위에 미모, 얼굴로 승부하려는 여자들에게 던지는 하나의 메시지라고 보면 된다. 결코 미모가 뛰어난 여성들에게 훈계하거나 충고 하는게 아니라, 더욱더 이런 분들이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연애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한번 더 생각해 보려는 취지에서 글을 쓰게 된다.

 

요즘에 들어서 미모 즉, 얼굴과 몸매가 착한(?) 사람들이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다. 여기서 얼굴과 몸이 착하다는 말이 아이러니 하다. 성격이 착하다는 들어봤는데 얼굴과 몸이 착하다? 얼굴이 예쁘다. 몸매가 굴곡 있다. 라고 표현하면 될 것인데, 성격과 결합하여 사용되는 서술어가 몸과 얼굴에도 쓰이니 어색하다. 하지만, 요즘 세대들은 흔히 쓰는 말들이다. 이 말의 내면에는 얼굴과 몸매가 이쁘면 마음도 착해보인다는 남자들의 괴기한 심리가 들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즉, 예전보다 외모지상주의 사회가 더욱 더 가속화 됨을 뜻하는게 아니겠는가? 현대 과학기술에 의해 많은 여자들이 정말 이뻐 졌다. 난 한국여자가 이렇게 이쁜지 길거리 다닐 때마다 감탄한다. 얼굴은 주먹만하고 그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간다는게 신기하다. 게다가 몸매들은 어쩜 그렇게 착한지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환상적으로 들어가 있다. 특히나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 동네 번화가만 가도 온갖 여성들이 불타는 금요일, 토요일을 즐기기 위해 몇 시간을 투자하여 치장한 외모들은 공을 들인 만큼, 가히 판타스틱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밤늦게 잠 자기 전에 잠이 오질 않아 핸드폰을 뒤척거릴 때 한번씩 보게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카톡 목록이다. 카톡 리스트를 쫙 한번 내리면서 사람들의 대화명을 보고 '아 요즘 이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고 이해하게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카톡 리스트에 있는 프로필 사진인데, 이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여 확대하면 한국여자들 안 이쁜 여자들이 없다. 일반 채팅사이트에서는 더하다. 아무래도 채팅사이트에서는 사진이 곧 무기나 다름없다. 오프라인에서는 실제 사람의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온라인에서는 첫 인상이 바로 사진에서부터 시작한다. 사진이 호감이라면, 그 사람과의 대화도 호감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다들 특히 여자들은 연예인 뺨을 수백대 쳤을 정도로 미모가 뛰어나다.

 

(우리나라 미모의 최고봉, 김태희씨 출처 다음 이미지 검색)

 

이렇게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들이 내 주위에도 있는 편이다. 가끔 보면 '넌 왜 연예인 안하냐? 왜 모델 안해?' 라는 말을 해주고 싶을 때가 있을 정도다. 근데 이런 여자들이 연애에도 성공할까? 라고 질문한다면 어떤 여자는 "당연하죠. 저렇게 이쁜데 남자들이 안달라붙는게 이상하지. 나도 저정도로 이쁘면 원빈이랑 이미 사귀고 결혼까지 했겠어요."라고 말을 한다. 나도 인정은 한다. 이쁘면 연애하기 훨씬 수월하다. 주위의 화려한 외모의 여자사람친구들을 보면서 항상 느낀다. 남자는 단순하다. 여자 마음이 중요한게 아니다. 여자가 이쁘면 무조건 사귀고 싶어한다. 내가 예전에 고향친구에게 한 여자를 소개시켜 준 적이 있다. 그 친구가 나에게 하는 말이 "야, 나 제대했는데 여자 한명만 제대로 소개시켜 주라." 그래서 난 내 주위에 있는 여자들을 한 두명씩 누굴 소개시켜줄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생각 한게, 주선자의 입장에서 성격 좋고, 매력 있는 얘를 소개시켜 줘야겠다라고 마음먹고 작정하고 그 친구에게 소개시켜줬다. 그 여자얘에게 전화를 걸고, 내 친구에게도 연락을 해서 서로 번호교환을 시켰다. 그때까지 내 친구는 너무 설렜었다고 한다. 군대 제대하고, 여자는 2년동안 한번도 안사겨봤으니 사막에서 10일동안 물을 못마신 목마름과 비교할 정도로 여자에 목말랐었다. 그래서 둘은 약속을 잡고, 드디어 만나는 당일날이 되었다. 저녁 7시 XX커피숍. 그때까지 친구는 나에게 카톡으로 연락을 해왔다. 드디어 그 여자를 만난다고! 그러고 7시가 넘어 아무런 연락도 안와서 난 '아 둘이 잘 만나고 있나부네!' 라고 생각을 하고 내 할일을 하고 있을 찰나에 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야이 미친X아, 니 나한테 원한있냐?" 시간대를 봐보니 8시쯤 가까이 되었다. 아마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 도중이거나, 아니면 중간에 화장실을 갔음에 틀림없을 시간이었다. 이유인 즉슨, 그 여자의 얼굴이 너무나 맘에 안들었다는 것이다. 나중에 소개팅이 끝나고 그 친구랑 1:1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야, 그래도 진짜 그건 아니다. 야 나한테 불만이 있었으면 말로 하지 그딴식으로 복수하냐?" 라는 말을 하더라는 것이다. 남자들은 그렇다. 본성 자체가 여자의 외모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건 틀림나보다.

내 소개팅 일화의 요점이 무엇이겠는가? 남자들은 여자의 외모를 중요시한다. 중요시 한다기보다 목숨 거는 남자들도 여럿이다. 그러니, 여자들은 이쁘면 남자들의 애정을 갈구하는 눈빛을 받기 쉽고, 그 눈빛을 받는 즉시 남자들은 이쁜 여자들에게 달라든다. 심지어는 한번에 한두명이 아니라 몇십명씩 달라드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이쁜 여자들은 그 남자들 가운데서 자기 기준에 맞는 남자만 취사선택해서 고르면 된다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쁜여자는 연애하기가 쉽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형이나, 몸매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근데, 난 이런 이쁜 여자들에게 딱 한마디만 질문하고 싶다. "그대가 지금 20대 초반이지 않는가? 근데 그대가 점차 나이 먹어서 26,27,28까지 되면 그 얼굴 그대로 갈 것 같은가?" 대부분의 생리학자들이 말하길 여자의 미모는 20대 후반부터 꺾이기 시작한다고 한다. 얼굴만 믿고 있다가는 20대 후반에는 자신의 장점인 얼굴도 더 이상 장점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자의 미모를 중시하는 남자들은 여자가 늙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더 이상 예전보다 예뻐질 가능성이 없는 여자들은 처참이 털어버리고, 더 예뻐질 가능성이 있는 어린 여자들을 향해 갈 것이라는 것은 뻔하지 않는가?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렇다. 현재에는 연예인 100번 뺨칠 미모라도 세월이란 벽을 넘을 수 있는 여자들은 없다. 단적인 예로, 여자 여배우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지금 현재 인기 있는 연예인들은 기껏해야 20대 초중반, 혹은 관리를 잘한 연예인이라면 후반까지 가능할 것이다. 이들이 얼굴만 믿고 연기실력은 형편없다라고 하면, 20대 후반쯤 되면 어떤 감독이 여배우를 찾겠는가?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하고 피부는 푸석해지고 요즘엔 HD화질까지 아니 요즘에는 2HD화질까지 나온단다. 현실에서 보는 것보다 더 주름이 징글징글하게 나오는데, 그러니 여배우들은 30대만 되어도 외모로 승부할 수 없게 된 나이가 되버린다. 그보다 이쁜 20대 초반의 여배우들이 깔렸으니깐. 결국 외모로만 승부보려고 하는 여배우들은 그렇게 안타까운 30대를 맞이하게 된다.

 

 

(다비치의 강민경, 출처 다음이미지 검색

- 20대 초반인 그녀의 미모는 그녀의 생애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했다.)

 

 

위에 강민경 처럼, 20대초반의 외모의 최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여자들을 외모로써 이길 수 있는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의 여자는 몇 없다. 게다가 20대 초반 여자들은20대 후반 여성들에 비해 '나이' 하나 때문에 얻는 프리미엄들이 정말 많다. 여자 아이돌들을 생각해 보자.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들로 이루어진 여자 아이돌, 그녀들은 나이에 걸맞게 정말 생생하다. 싱글거린다. 풋풋하다. 이들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자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받는다. 우선 아이돌들의 노래실력이다. 아이돌 중에서 기존의 경력있는 가수들과 비슷할 정도의 노래실력을 가진 아이돌들은 거의 드물다. 춤도 마찬가지다. 전문 댄서들에 비해서 춤실력도 그닥 뛰어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 하나만으로 경쟁력을 만들어 버린다. 이게 아이돌만의 이야기인가? 보통,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들어온다고 하면, 기존의 대리, 과장, 부장님까지 기대아닌 기대를 하게 된다. 솔직히 어떤 사람이 우리 부서에 들어올지도 궁금하고, 남자대리님, 과장님 입장에서는 제발 회사에 적합한 인물이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기존의 여직원들은 이때 무슨생각을 하는지 아는가? '나보다 덜 이쁜 사람이 들어왔으면…' 여자회사원들 공감하는가? (한번이라도 이런생각 안해봤다면 거짓말이다.) 왜냐? 지금까지 자기가 신입때 나이가 가장 어릴 때 회사에 처음 입사하자 많은 남직원들이 자신에게 얼마나 사랑을 주었던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통 남자 직원이였으면 상상도 못할 혜택을 누린 것이다. 근데, 이제 신입이 들어온다고 하면, 일단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니깐 회사의 관심을 일정부분 신입에게 뺏기게 된다. 게다가 그 신입이 자기보다 이쁘면 어떠겠는가? 어린데 이쁘기까지 하면 온통 회사의 관심은 그 여자신입에게 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제발 자기보다 이쁜 사원은 오지 않았으면 하고 빌게 된다.

얼굴로 승부하고자 하는 여자들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안타까운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물론 이의 전제는 '얼굴로만' 승부하는 사람이다. 한 남자를 두고 당신이 20이라고 가정하고 당신과 경쟁할 여자가 30이라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그 여자보다 얼굴, 피부, 몸매, 애교 모든 부분에서 우위를 점할 수 밖에 없다. 이 상황에서 30대 여자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찝적거린다고 해서 신경이라도 쓰겠는가? 미모로 끝장을 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단 말이다. 세상이 더욱더 외모만능주의로 갈수록 나이먹은 여자들은 설 자리가 없어진다. 지금 당신이 10대 후반이거나 20대 초반이라면, 이런 미래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길 바란다. 지금 연예인만큼 남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달리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그 인기는 현재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 여자의 미모만 남자들이 당신이 20대 후반까지도 그렇게 쫒아다닐까? 미모는 한순간이다. 얼굴, 몸매 이외에 남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가? 재력이라든지, 내면이라든지, 지혜라든지, 따뜻한 마음이라든지, 남자를 확 사로잡을 연애기술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있는가? 결국 연애는 자기계발이다. 한남자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 결코 얼굴로는 세월이 지나면 한계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당신이 예쁜 미모로 태어난 것은 행운이다.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미모를 가졌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안심하고 자신의 미모를 믿지는 마라. 그 미모는 세월이 들면 당신보다 뛰어난 어린 여자들에게 더 어울리는 단어가 될 테니 말이다.

  1. ABC
    '미모로 승부하려는 여자들에게' 라는 글을 읽고 심기가 불편한 이유는 뭘까요? '
    미모에 목숨걸지마라, 어짜피 미모는 꺾인다 !' 라는 얘기는 사실이지만 설득력이 없어요.
    누구나 그 상황에 닥쳐봤을때 깨닫는다면 깨닫는 것이죠.

    슬프지만 특히 그 사실을 하루라도 빨리 깨닫고 소홀했던 내면을 가꾸어야할 여자들은
    더더욱 이 글을 통해 얻는 것이 없을듯 합니다.
    그 당연한 사실을 몰라서 그렇게나 신경을 빼앗기고 있는 것일까요?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어찌보면 당장 현실에서 누리는 것들이 더 행복한 사람들이죠.
    위에 글을 쓰신 분의 성별을 감히 남자로 추측해봅니다.
    왜냐면 외모지상주의가 지속될수록 설자리 없어지는건 여성들이지만
    그건 예쁘지 않은 여성들이고, 예쁜 외모의 여자들은 남자들 상상 이상으로 큰 혜택을 누리고, 날라다닙니다.

    세월을 이길 수 없는 것?
    어짜피 모든 것은 세월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건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죠. (지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더 젊고 습득력이 빠른 젊은시기에야 잘 돌아가는 것이지요.
    요즘 외모는 위에 김태희씨 사진처럼 30대 중반이여도 저렇게 아름다우니,
    관리만 잘한다면야 외모나 능력이나 모두 비슷한 시기에 시들고 마는 표면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여잡니다만 이런 부분은 여성에게 고함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은 남자가 먼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서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지요.
    좀 더 상대의 내면을 보려하고 자신과 소통이 잘 될 수 있는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야하는거 아닐까요?
    무작정 예쁜 여자가 아닌.
    어짜피 이성 관계에서 상대는 다른 이성이 바라는대로 진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남자들이 그런 여자를 많이 찾으면, 그런 여자가 많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예쁜 여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특권을 누리고, 못생긴 여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무시를 받으면서 삽니다.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 이렇죠.
    이런 세상이 단지 어리석은 몇 여자들의 경쟁으로 형성된 것일까요?
    남자건 여자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들이 함께 뒤엉켜 만들어낸 결과죠.
    이걸 어느 한쪽에게만 고함치는건 별다른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dd
      2014.12.12 00:30 신고 [Edit/Del]
      글쎄요.. 하지만 무개념인 경우가 여성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이런 얘기가 나온것 같습니다. 한국남성들 물론 무개념인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현실파악은 하고 자신의 레벨에 맞춰서 여자를 만날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자신보다 무조건 나은사람 돈 많은 남자 자신의 레벨은 생각하지 않고 상위5프로의 남자를 만나야 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성형해서 취집이나 잘가서 팔자 고치자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최소 70퍼센트 이상은 된다고 봅니다. 이런 여자들을 많이 본 남자들은 인터넷 상에서 공감대를 얻게 되고 김치녀 니 된장녀니 해서 신조어를 만들어가면서 위와같은 여자들을 비판하는 겁니다. 물론 남자들도 원인제공을 한 측면도 있지만 지금 현상황에서는 여자들의 행태가 잘못된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쌍방과실이지만 여자가 7 남자가 3 정도라고 생각해요,.
  2. ㄴㄴ
    불쾌한 글이네요
    남자는 안 늙나요? 난 오히려 능력과 돈으로만 승부하려는 남자들에게 한마디 해주고싶네요
    여자들도 나이어리고 싱싱하고 키크고 몸좋고 잘생긴남자한테 이숭적으로 끌리지
    아무리 돈많고 능력있어도 얼굴 주름살에 축축처진몸뚱이 나이 티나는 노티나는 얼굴과 패션 이런 나이든 남자 정잘 싫다는것 알았으면 하네요 ㅎ
  3. ㄴㄴ
    아래댓글 이성적으로라고 정정합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나이들면 인기 없는거 아세요?
    키 180넘고 사회적 상위일프로인 남자분이 본인책에서 그러더군요
    남자 나이 35세 넘어가니 선봐도 인기도없고 나이많은 여자하고만 매칭시켜주더라고 여잔 남자 나이 안보는줄 아세요? 노땅 싫은건 다 똑같거든요?
    그리고 매년 미모의 어린여자분들 나온다했죠 그만큼 미남에 키크고신선한 우월한 청년들도 나오거든요?ㅎ 그런남자들과 연애하길 여자들은 원하지 나이많은 노땅 제아무리 돈있고 잘나도 필요없어요. 얼마나 젊은남자와 나이든남자 차이나는지나 아세요?ㅋㅋ 나이많은남자 추하다고요 남자들은 본인나이드는거나 걱정하고 노티안나게 관리하세요
    • dd
      2014.12.12 00:19 신고 [Edit/Del]
      그래도 여자보다는 낫습니다. 여자는 나이 30이 넘어가면 노화가 팍팍진행되는거에 비해 남자는 노화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많이 늦거든요. 그래서 남자 중년 중 미중년이 많은 거예요..
      그리고 미남에 키크고 나이어린 남성들은 나이 많은 여자들 안 만납니다. 또래나 어린여자 만날려고 하죠. 반면에 남자같은 경우에는 나이가 좀 있어도 경제력이 있으면 20대 여자도 쉽게 만날 수 있죠.
    • 2015.08.20 14:21 신고 [Edit/Del]
      감가상각의 법칙처럼
      남자는 평균적으로, 평균적인걸 강조하겠ㅂ니다. 시간이지나면지남에따라 50살까지 능력이 상승합니다. 몇몇 사업실패를 제외하고는 노화는되나 사회적위치도 올라가고 남자가 집착하는 돈이라는것은 노력하면 상승하는대 한계가없죠 연봉1억 10억 30억 노력하면 상승합니다. 노화가 와서 일을 못할때까지 반면에 여자의 외모는 너무 주관적인 요소이고 상승곡선의 한계가 있습니다.(내면요소배제합니다) 그냥 예쁘다고 늘씬하다까지가 한계죠. 여자의 외모가 계속 유지는 하여도 상승할수는 없습니다. 노화가오니까요. 이것의 남녀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남자가 결혼시 80%를 부담하고 차도있어야하고 하는게 이렇지 않고는 여자가 너무 불리하기 때문아닐까요. 여자는 약자입니다. 남자보다 육체적인힘도없으며(내면적요소제외) 지구력 정신력도 평균적으로 떨어집니다(군대갔다오고안갔다오고차이) 그러니 이부분은 약자라 열등감을 느끼며 열폭할게 아니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편합니다
    • 2018.03.21 02:21 신고 [Edit/Del]
      남자 노화속도가 더 느리다고 누가 그래요? 과학적 근거 1도없는 인터넷 개소리를 근거랍시고 ㅋㅋㅋ 미중년 많다는 소리는 양심없는 남자들만 해요. 현실은 술배나오고 머리털 듬성한 아재들이 대부분인데...나이든 외모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이렇게 남자는 미중년 어쩌고 현실파악 못하는 소리하면서 자기보다 한참 젊은여자들한테 치근덕거리면서 추태부리는 사람들이 남자망신 다 시키죠. 적당히좀 했으면...
  4. 저는 나름 평범한 서울 4년제 대학에 나오고 대기업은아니지만 안정된 직장에서 근무중입니다. 나름 적금도들고 옷도 사고 학자금도 값고 그야말로 평범한 직장인이죠. 근데 제가 고등학교때, 대학때는 몰랐는데 미국에서 살다온 친척언니 추천으로 눈과 치아교정을 한 뒤로 어딜가든 얼굴로 아쉬운소리 들어본적이 없어요. 화장도 늦게 배웠지만 예쁘게하고 원래 말랐던 몸이라 나름 옷빨도 받고.. 이렇게 외관이 바뀌니 대우가 틀려집니다. 회사에서도 이쁜막내이러며 사수언니, 영업부 사람들도 잘해주시고 졸업한 친구들도 가끔연락와서 남자친구의 친구랑 술한잔하는데 오라그러고...소개팅도 많이 들어옵니다.
    얼굴이 다는 아니지만...만약에 뛰어난 능력이나 무언가가 없이 평범하고 나름 열심히 사는 두 아가씨가 있는데 한명은 이쁘고 한명은 그저 평범하다면 기왕이면 다홍치마라지요.
    의외로 세상에 무개념인 사람은 별로 없어요. 제친구들도 학교생활 열심히하고 스펙쌓고 좋은직장다니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평범한 아가씨들 중 예쁜아가씨가 조금더 빠르고 편안하게 가는 것같아요..
  5. 루저남들의 개착각. 20대 초반 여자들에게 개까이고 20대후반~30대 여자 되봐라 ㅆㅂ그땐 니들이 똥값~이라며 복수심을 불태우지만 그래봤자 지들에게 떨어지는 여자는 하급이라는거...ㅋ 지들이 능력없는건 생각못하고 여자들 가격이나 후려칠 생각하고 있으니 발전이 없지 ㅉㅉ
    • dd
      2014.12.12 00:49 신고 [Edit/Del]
      루저남들이 너보다는 나을 껄??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하니깐 말야..
      그리고 루저남들에게 떨어지는 여자들이 하급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결혼 안하면 되는 거야 아니면 국제결혼 하면되는거고..
  6. 부모님 재력도 있고..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하고 적금들어서 돈도 좀 모으고 운동해서 마른근육도 살짝 만들고, 모자른곳 부모님 설득해서 뜯어고치고... 뭐 이것저것 하다보니..
    결혼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아, 여자구요...굳이 결혼 할 필요 있나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정말 좋은 사람 아니면 지금 이 생활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그런 느낌? 얼추... 남성분들도 그러하지 않을까 하네요? 단지 상대방의 화려한 외모론 내 자신의 인생을 바치긴.. 아이러니하죠 ㅎㅎㅎ 저 같은 경우는 바른 집에서 착하게 자란 편이라 좋은 분들이 많이 제안하긴 했는데 인연이 아닌지라 이별을 했는데... 뭐 쨌든. 진지한 인연은 외모가 100% 승부수는 아니죠 맞는 말이네요 ㅎㅎ 케바케지만 ㅋ
  7. 그냥 젊고 예쁜여자가 좋다는 말을 너무 길게 주절주절 쓰셨네요. 지금쯤이시면 적어도 30대중반되셨을텐데 아직도 생각이 비슷하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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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은 명품에 환장할까?왜 여자들은 명품에 환장할까?

Posted at 2012.04.04 02:19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남자들을 위한 연애

 

참으로 미스터리하다. 특히나 한국남성이라면 한국여성이 명품에 미치는 이유를 아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마치 고등학교 수학시간에 어려운 미분 적분 문제를 이해할 수 없을 수준이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이해하려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머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여자들이 명품을 사는 이유에 대해서 하나둘씩 곰씹어 본다. 그러기를 5분, 머리는 더욱 아파오고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쥐가날 지경이다. 아니, 명품이라고 해서 딱히 품질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아무리 품질이 좋다고 해도 한낱 가방일 뿐인데, 가방하나 안들고 다닌다고 해서 큰일이 나는것도 아니지 않는가? 게다가 품질이 좋다고 명품을 사는 것이라면, 왜 가방을 산지 한달도 안되어서, 가방이 다 닳아지기도 전에 또 다른 명품가방을 살려고 하는 것일까?

남자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허영심이다 사치심이다 심지어는 명품을 사는 여자들을 보고 '된장녀'라고 낙인을 찍게 된다. 그렇게 낙인을 찍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여자들은 남자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한다. "아니 왜? 내가 명품산다는데 도대체 왜그래?" 자신이 명품을 사는거면 다행이다. 문제는 내 여자친구가 내게 명품을 사달라는 것이다. 가방, 목걸이, 향수, 시계 하나에 적게는 몇백에서 몇천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인데, 남자입장에서는 심히 두려울 수밖에 없다. 명품하나 제대로 안사주면 여자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오빠 요즘 나에대한 사랑이 식었어. 뭐 그깟 명품하나 대단한거라고 그렇게 쪼잔하게 굴어?" 이러는 순간 남자는 할말을 잃게 된다. 속으로 여자친구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깟 명품 안사줬다고 앵앵거리는 너가 더 쪼잔하다. 넌 나보다 명품을 더 사랑하나봐?' 허나 이말을 입밖으로 내뱉었다가는 여친의 무한삐짐과 내 귀에 날라오는 불꽃 잔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질 수 있다. 남자입장에서는 입장 곤란한게 이만저만한 것이아니다. 한번 사주자니 그동안 회사에서 열심히 모았던 몇백만원, 그 피보다 진한 돈을 여자친구 명품 한방에 써야하는데 속이 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남자의 마음을 뒤집히게 하는 명품, 이 명품을 왜 여자들은 좋아할까?

 

 

 

 

첫째, 명품을 가지면 자신감이 생긴다. 남녀를 불문하고 비싼 물건을 가지면 자신감이 상승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겪었던 학창시절을 예로 들면 이해가 빠르겠다. 요즘도 그렇지만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때도 국민 교복은 바로 노스XXX 패딩이나 바람막이였다. 반에서 흔히 잘나간다는 아이들만의 소유품이였던 그 옷들을 실제로 빌려 입으면 나도 모를 자신감이 생긴다. 그 옷만 입으면 같은 학교 여자아이들이 전부다 나를 쳐다보는 것 같고, 이 옷만 있으면 어떤 여자든간에 꼬실 수 있으리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신발도 마찬가지였다. 뉴발X스 신발을 신고 교복에 패딩을 입고 학교에 나타나면 흔히 아이들이 환호하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본다. 이때 남이 가지지 못한 것들을 소유함으로써 '아 나는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난 존재야.' 라는 자기착각까지 하게된다. 학창시절이라면 다 한번쯤은 경험해 보리라고 생각한다. 학교를 졸업하고서도 이 심리는 졸업할 기미가 안보인다. 오히려 더욱 비싼물건으로 자신의 자신감을 채우려고 한다.

 

 

둘째, 비싼 명품으로 인한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키고자 하는 욕구 때문이다.

 

여기서 많은 여자들이 부정을 할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 내용에 속하는 부류들은 재벌집 딸, 부잣집 딸이 아니라 가난하지만 허영심 강한 여자들의 심리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주위에 살펴보면 명품을 사기 위해서 안입고, 안쓰고 아르바이트해서 몇 달동안 돈을 모으는 여자들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어떤이들은 명품을 사기위해 카드를 함부로 써서 신용불량자가 되고, 심지어 해서는 안되는 일까지 하면서 돈을 벌어 명품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자기의 배보다 배꼽이 큰 일을 하면서, 심지어는 해서는 안될 짓까지 하면서 왜 명품을 사게 되었을까?

답은 자신의 지위에 대한 열등감을 '명품'이라는 물건으로 보상하고,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함이다. 대부분의 이런 심리는 현실과 자신이 추구해야 할 이상향이 너무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그 거리를 좁히기 위함에서부터 시작한다. 쉽게 말해서, 현실은 시궁창 같은데 귀족같은 삶을 원하는 것이다. 근데 귀족같은 삶을 원하는데 자신이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격차가 너무 크다는 말이다. 이렇게 되면 귀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명품을 사게 됨으로써 자신이 귀족이 되는 것마냥 착각을 하는 것이다.

 

셋째, 스스로의 보상심리로 자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재확인 시키는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몇 달씩의 아르바이트와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명품을 사는 이유중에 하나는 단지 허영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몇 달동안 찌들어 힘든 자신에게 명품을 선물해 주는 것이다. 이 힘든 것들을 명품을 통해서 위로받고 치유받는다.

또한 다른 경우로, 남자친구에게 명품 선물을 받는 여자친구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 보자. 그렇게도 사랑한 남자친구가 내가 그렇게도 고대하던 명품가방을 선물해 줬다고 치자. 여자는 본능적으로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는 동물이다. 명품을 받은 즉시 "이남자는 날 이정도나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된다. 돈의 액수와 사랑은 비례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자들이 훨씬 더 많긴 하지만, 이런 여자들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넷째, 경쟁구도에서 남들보다 우위를 점하여 과시하고자 하는 인간의 잠재의식이다.

 

특히나 한국여자들이 명품에 더 집착하는 이유중 하나는 우리의 사회 구조 때문이다. 우리는 초등학교부터 중,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교까지 성적에 얼마나 목을 메었는가? 1등에서 30등까지 줄을 쫙 세우고 1등 빼고 나머지는 패배자로 만드는 시스템에서 몇 년을 살아왔는가? 아마 태어나서부터 엄마들은 자기 아들을 옆집 딸, 아들과 비교해 왔을 것이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엄친아' 라는 단어가 생겼을까? 이렇게 몇십년동안 경쟁구도에서 살아온 우리는 뇌 구조 자체가 달라져 버렸다. 명품도 경쟁하는 것이다. 누가 길거리에서 내꺼보다 비싼 명품가방을 들고다닌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무의식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어? 나보다 비싼거네, 나도 언젠가는 저런 가방 사버릴꺼야!' 명품이 명품을 부추긴다고 더욱더 비싼 명품을 사기위해 발버둥 치는 것이다. 이런이들의 심리는 명품이 경쟁의 한 도구다. 아무래도 일반 메이커 가방을 든 저 사람보다는 명품을 든 내가 더 우세하다는 무의식적인 외침은 한국사회에 몇십년 산 사람으로써는 어쩔수 없이 드는 생각이다.

 

 

이 네가지 심리로 인해 여자들은 명품에 환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남자들은 인지해야 한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여자들의 심리들을 조금이라도 이해 할 수 있었는가? 근데 문제의 출발점은 바로 여기서 부터다. 아니 여자들이 명품을 좋아하는 심리는 알겠는데, 명품을 좋아하는 내 여자친구가 나에게 명품을 요구한다거나, 자신은 아르바이트 월급 150만원밖에 못받는데 사는건 500만원짜리 명품을 사는 여자친구들을 위해 남자들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단지 말싸움으로 일관하며 여자친구를 호되게 꾸짖는게 상책일까? 아니면 이런 '된장년! 니 잘못을 알렸다!' 하면서 그냥 걷어 차버릴것인가? 만약 너무나 사랑하는 여자친구라면, 이렇게 하기도 힘들 것 아닌가? 다음편에서는 남자의 입장에서 명품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우리가 생산적인 연애를 하기 위해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므로 성심성의껏 다음편에 명품이야기를 이어보겠다.

 

 

 

 

  1. ㅋㅋ
    근데 어쩜 댓글 모두가 말투랑 맞춤법이 저렇게 다 똑같을까. 한사람이 댓글 여러개 단거같네.
    '뭐뭐 했긔. 이랬긔 저랬긔. 뭐뭐 했닭." 주작하려면 좀 그럴듯하게 하세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려고 그렇게 주작까지 하면서 발버둥치는거 너무 없어보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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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남자는 갑자기 사랑이 사라졌던 걸까?왜 그남자는 갑자기 사랑이 사라졌던 걸까?

Posted at 2012.04.03 11:14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그렇게 좋아했다면서

그럼 그 사람하고는 왜 헤어진 거야?'


우리가 친구였을 때
너도 나도 누군가와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그래서 우리가 자주 둘이 술잔을 기울였을 때
나는 덤덤했지만 너는 가끔 눈물을 보였을 때
그래서 내가 그렇게 물었을 때 넌 그랬지
그걸 아직도 모르겠다고
그냥 그 사람 마음이 식은 것 같았다고
그리고 너는 씩씩하려고 하면서 그랬어


'누가 그러더라
내가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됐을 거라고
난 밀고 당기고 그런 거 싫거든
하지도 못해 그런 거
좋아하면 그냥 막 좋아해 버리니까
모르겠어 누굴 너무 지나치게 좋아할 수도 있나?
그렇다고 내가 전화를 수십 통씩 하고
하루 종일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닌데'


너는 정말 모르겠다는 얼굴로 말하고 있었지만
난 가슴이 철렁했어
네가 모른다는 그 답 나는 너무 잘 알 것 같아서
네가 그때 물었었지? 난 어떻게 헤어졌는지
나는...


나는 그냥 어느 날부터 좋지가 않았어
보고 싶지가 않았어
더 솔직히 말하면 귀찮을 때가 있었어
한번 전화를 했다하면
한 시간씩 계속 얘기하는 것도
주말이면 꼬박꼬박 만나야 하는 것도
더 솔직히 말하면 싫었어
길을 걸을 때 매달리듯이 내 팔짱 끼는 것도
늘 듣던 혀 짧은 소리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그건
그건 나도 모르겠어


네가 오늘 무슨 말 하려는지 알아
네가 날 좋아하는 것도 알아
너는 밀고 당기기 할 줄 모르는 사람
좋아하면 얼굴에 다 드러나는 사람
네가 싫지 않지만
너만큼 편하고 좋은 사람
지금 내게도 너 밖에 없지만
널 안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난 무서워


변해가는 자기 마음을 보고 있는 거
나쁜 사람이 되어가는 자기 자신을 보고 있는 거
차라리 이 친구가 날 싫어해줬으면
그런 비겁한 기분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거
아직도 그 기억이, 그랬던 내 마음이 무서워서
다시 시작할 순 없을 것 같다고


ⓒ출처,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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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하던 그여자 돌쇠에게로 가다날 좋아하던 그여자 돌쇠에게로 가다

Posted at 2012.04.03 10:48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당연히 그냥 장난이었다
남자는 자주 그녀가 절대 좋아할 리 없는
돌쇠타입의 친구와 그녀를 엮어대곤 했었다


'야 그러지 말고 만나봐 걔 능력 있잖아
몸도 얼마나 튼튼한데 다리가 딴딴해
야 너 언제까지 남자 키따지고 얼굴따지고 그럴래
이제 나이가 있는데
한번 만나봐 걔는 너한테 완전 마음 있드만
아이 왜 잘 어울리는데
내가 네 전화번호 준다 괜찮지?
어라 벌써 전송했네'


그때 그녀는 분명히 싫다고 했었다


'하지 마 싫어 전화번호 주면 어떡해
그리고 내가 무슨 의자 고르니?
튼튼하고 다리 딴딴하고 작게?
그러는 너나 반 해골 같은 여자들만 쳐다보지 말고
몸도 마음도 튼튼한 사람 좀 찾아봐라 얘'


뻔히 싫다고 할 줄 알면서도 자꾸 그렇게 놀렸던 건
다른 남자를 질색하는 모습이
이 남자를 은근 흐뭇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래 그렇겠지? 넌 날 좋아하니까'


그렇게 남자도 그녀에게 마음이 없지 않았다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가끔이지만
예쁘다 싶은 날도 있고 말도 잘 통하고
다만 굳이 고백할 필요는 느끼지 못했다
이미 나를 좋아하고 있으니 애가 타지도 않았고
주위를 둘러보면 뭐 더 예쁜 여자들도 많았고
돌쇠 같은 그 친구를 빼곤 딱히 그녀를
탐내는 사람도 없는 것 같으니
당장 어디로 사라질 것 같지도 않았고


그런데 어쩐지 연락이 뜸하다 싶었던 그녀
어느 날 놀랍게도 돌쇠친구의 손을 잡고 나타났다
돌쇠가 화장실에 간 사이 충격으로
숟가락질도 제대로 못하는 남자가 버벅거리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자 여자는 그렇게 설명했다


'그때 네가 내 전화번호 남긴 날
진짜 전화를 했더라고
처음엔 안 나가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네가 너무 얄미운 거야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네가 자꾸 그러니까
그래서 오기로 만나봤거든 근데 그냥 이렇게 됐어
다 네 덕분이지 뭐 야 너 아니었으면
이렇게 좋은 사람인줄도 모르고
외모만 보고 싫어할 뻔했다 야
고마워 친구야 너 오늘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지가 싫다 그래놓곤'


남자는 한동안 어이가 없어 중얼거렸지만
그 질문의 답은 이미 나와 있었다
남자는 어쩌면 자기 것일 수도 있었던 이면을
곱게 포장해서 아예 은쟁반에 받쳐서
돌쇠 친구에게 갖다 주었고
돌쇠는.. 돌쇠는 용감했다


ⓒ출처,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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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오늘 또 솔로탈출에 실패했습니다그들은 오늘 또 솔로탈출에 실패했습니다

Posted at 2012.04.03 10:42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여자가 친구에게 말했다
그냥 착하고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웃겨주는 사람이면 더 좋고
길에다가 쓰레기 버리고 그런 사람은 싫고
운전할 때 안전벨트는 꼭 메고 다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쌍꺼풀이 없으면 좋겠지만 그게 또 뭐 중요하냐고
돈도 많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중요한건 아니라고


남자가 친구에게 말했다
그냥 착하고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많이 웃어주는 사람이면 좋고
어른들한테 잘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몸매가 너무 앙상하진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게 또 뭐가 중요하냐고
능력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중요한건 아니라고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은 친구는
두 사람을 서로에게 소개해줬다
'야 너 웃기는 남자 좋다 그랬지
얘 진자 웃기거든 쌍꺼풀 없어
안전벨트 완전 잘 매'
'야 너 잘 웃는 여자 좋다 그랬지
얘 진짜 잘 웃어 절대 안 말랐고 되게 여성스러워
음식도 잘하고 먹기도 잘하고
어른들이 얼마나 좋아하신다고'


그리고 소개팅 다음 날
주선자였던 친구가 남자에게 확인차 전화를 걸었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 잘됐지? 딱이지?'
그런데 남자는 머뭇머뭇하며 대답하길
'애는 착하더라 근데 나하고는
안 통하는 것 같기도 하고
너가 첨에 그 친구 얘기했을 때 약간
신민아나 뭐 그런 타입 생각했거든'


주선자였던 친구는 다시 여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제 어떻게 됐어? 너 맘에 들어? 맘에 든 거야?'
그런데 여자도 머뭇머뭇 하며 대답했다
'사람은 좋아 보이더라 근데
느낌이 오거나 그렇진 않더라구
난 네가 쌍꺼풀 없고 막 그렇다 그래서
소지섭이나 뭐 그런 쪽으로 생각했거든'


얼굴 뜯어먹고 살 거냐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조금만 만나다보면 참 중요하지 않은 것이
외모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우린 그냥 사람이니까
알면서도 좀처럼 포기 못하는
어리석고 평범한 사람이니까


조금 더 현명하고 조금 더 운 좋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외모 밑에 숨겨진 놀라운 매력을
발견해내고 사랑에 빠지는 동안
혹은 세상 모든 사람의 타입인
장동건이랑 고소영이 지들끼리 결혼하는 동안
착하고 좋은 사람이면 다 된다는
어림도 없는 거짓말로
선한 의도의 주선자들을 화나게 만들며
우리는 오늘도 그렇게 산다
그래서 오늘이 무슨 날이었다고?


ⓒ출처,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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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니 니가 더욱더 생각나여행을 가니 니가 더욱더 생각나

Posted at 2012.04.02 13:32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친구들하고 잠깐 어딜 좀 갔다 왔거든
멀리는 아니고 그냥 바다나 보자 그렇게 잠깐


남자들끼리 여행은 별게 없어
그냥 누군 운전하고 음악을 좀 이것저것 틀고
또 누군 옆에서 졸기도 하고
배가 고파지면 내려서 뭘 좀 먹고
그리고 말도 없이 내내 걷고
저녁땐 바닷가에서 맥주를 하나씩 들고 마셨는데
내가 그랬거든


'아 우리 못난이도 데리고 올 걸 그랬나
우리 못난이 바다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우리끼리 왔다고 삐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안 그래도 말이 없는 친구들은
그 순간 또 조용해졌지
너랑 헤어진걸 위로해주는 여행이었는데
내가 갑자기 그런 말을 했으니
애들은 내가 취한 줄 알았던 것 같아
하지만 그건 아니었고
그냥 딱 그런 마음
네가 여기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이 좋은 바다를 두고
너는 지금 도대체 어디에 있나
생각해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네가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는 게


취한 밤이면 난 꼭 너한테 전화를 했지
뻔히 자고 있는 거 알면서도 난 매번 물어봤어
'어디야?'
그럼 넌 졸린 목소리로
'집이지'
'뭐해?'
나는 또 다 알고 있는걸 물어보고
그래도 넌 꼬박꼬박 대답을 해줬어
'음 자고 있었어'
나는 그게 너무 좋았어
세상에서 제일 안심되는 소리 같아서
너는 지금 여기 없어도
너는 늘 내 옆에 있다


'빨리 들어가고 내일 일어나면 전화해'
너는 언제나 그런 말로 전화를 끊었는데
나 서울에 돌아 왔다고 바다 보고 왔다고
시에서 본 것처럼 술은 내가 마셨는데
취하긴 바다만 취하더라고


어디야

뭐해

알았어 잘 자

내일 전화할게


할 말이 이렇게나 많아도
여전히 같은 하늘 아래 있어도
이젠 전화를 할 곳이 없다고


ⓒ출처,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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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여자사람친구와 만났을때 여자의 마음애인이 여자사람친구와 만났을때 여자의 마음

Posted at 2012.04.02 13:27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그러니까 네가 뭘 하고 싶은지 말해보라구'


조금 높아진 남자의 목소리에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여자들이
힐끔 두 사람을 쳐다봅니다


'야 저 커플 싸우나 봐'


쑥덕거리는 소리
하지만 정작 그 큰 소리를 들은 여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눈까지 내려 깔고 두 입술은 꼭 붙인 채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남자는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


'네가 진짜 왜 이러는지 내가 모르는 줄 알아?
너 아까부터 계속 이상한 핑계 대면서 짜증 내는데
사실은 내가 어제 걔 만났다고 이러는 거잖아
아니야?'


여자의 입술은 여전히 고집쎈 모양으로
고정되어 있고


'내가 몇 번을 말해 친구라구
걔랑은 아무 일도 없었고 앞으로도
아무 일도 없을 거고 그냥 친구라니까
친군데 걔가 하필 여자인걸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아예 만나지 말까?
네가 싫어한다고 말하고 안 만나?
어떻게 그래 너는 친구한테 그럴 수 있어?
너도 친구 중에 남자 있을 거 아니야'


그제야 여자가 입을 엽니다
그런데 침묵보다 더 속을 뒤집는 한마디


'만나지 말라고는 말 안 했어'


힐끔거리며 쳐다보던 옆 테이블 여자들은
흥미가 진진
이젠 아예 등까지 돌려 두 사람을 구경하고
그 시선을 느낀 남자는
애써 목소리를 낮추어 말하죠


'그럼 어떻게 할까
매번 싸울 수는 없잖아 네가 하라는 대로 할게
그 친구 만나지 말까 그럼 되겠어?'


여자의 대답은


'나도 모르겠어'


하지만 여자의 고집쎈 입술 모양은
그 말과 동시에 초라한 모양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내가 이렇게 질투하는 것도
너무 부끄럽고 싫은데 신경이 쓰여
이런 말도 넌 어이 없겠지만
처음 봤을 때부터 느낌이 좀 그랬어
넌 나보다 그 친구랑 훨씬 더 오래 만났으니까
내가 싫다고, 내가 싫다고 하면
지금은 안 만나도 나중에 나랑 헤어지면
또 다시 만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여자들은 그러죠
여자들에겐 '감' 이라는 게 있다고
위험한 상대를 감지하는 레이더가 있다고


남자들은 또 그러죠
내가 남자라서 잘 안다고
남자들은 정말 마음이 없으면
친구로도 안 본다고


사랑의 감정은
믿음보다 빨리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은 서로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이제 어떻게 할까'
'나도 모르겠어'
'그럼 생각해보자 나한텐 네가 젤 중요하니까'


싸우고 이야기하고
그러다 또 화해하고


ⓒ출처, 사랑을 말하다
  1. http://camelboat.tistory.com/

    다음뷰에서 제목보고 들어왔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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