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예? 나쁜 예?애정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예? 나쁜 예?

Posted at 2012.04.08 02:29 | Posted in 코비의 연애상담 : Q&A

출처, 구글 코리아 이미지 검색

 

Q. 애인과 애정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예, 나쁜예를 알고 싶어요. 어떤 경우가 좋은 예이고 나쁜 예인가요? 제가 하고 있는 애정표현이 잘하고 있는건지 알고싶어요.

 

 

코비의 상담결과 :

아직 연애를 한지 얼마 안된 커플인가 보구나? 애정표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걸 보니 풋풋함이 느껴져서 좋다. 아직 애정표현을 많이 안해봤거나 아니면 애정표현을 많이 했는데, 상대방이 탐탁치 않게 받아들여서 이런 고민을 하는거 맞지? 아니면 너 애인이 무뚝뚝한 스타일이거나! 나는 연애 하면서 아름다움과 달콤함의 정점을 찍어주는게 바로 이 애정표현이라고 생각해. 애인이랑 저녁에 집 앞 공원에서 가로수 아래 은은한 조명아래 벤치, 단 둘이서만 분위기를 잡고 가까이 붙어 앉아 있어. 그때 서로 더욱 가까이 붙어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더욱 따뜻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야. 그때 마침 분위기에 맞게 마음을 녹이는 멘트 하나. "난 자기를 위해서는 저 멀리 북두 칠성 중에 제일 빛나는 저 별까지 따올 수 있어 " (너무 유치한 멘트를 쓴거 알고 있다. 하지만 막상 분위기가 맞춰지면 저런 유치한 멘트에도 사랑이 시작된다.)이런 애정표현 하나하나씩 하게 되다보면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게 되지.

애정 표현이라는 것을 잘하는 방법은 바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거야. 좋은 예는 상대방이 느끼기에 애교를 부렸는데 귀엽다고 느껴지는 것이고, 나쁜 예는 애교 부렸는데 때리고 싶다. 뭔가 비유가 너무 와닿지? 때리고 싶은거랑 귀여운 거랑은 단 한끝차이라고 생각해. 사실 애정표현이라는 것은 말 한마디부터 시작하는거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지. 예를 들어서, "오빠, 나 과제 때문에 그러는데 노트북이 필요해. 오빠 노트북좀 빌려주면 안되용?>.<" 이거랑 "오빠, 노트북 빌려줘바." 후자로 부탁하면 아무리 연인사이라도 바로 "내가 니 시다바리가?" 라는 말 나오기 십상이야.

내가 예전에 사겼던 사람 중에서는 이런 표현 자체에 너무나 서툴렀던 친구가 있었어. 뭔가 부탁을 할때는 정중하게, 아무리 편한 연인사이라도 부탁하는 입장이니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하잖아? 예를 들어, "오빠 나 지금 가방들고 있는데 너무 무거워, 이것좀 들어주면 안되용?히히" 이거랑 "오빠 나 지금 가방 너무 무거워 들어봐." 단 몇글자 차이인데 어감에 따라, 쓰는 단어에 따라 얼마나 많이 달라져? 근데 그 친구는 이런 표현에 약하다 보니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고 강한 표현들을 막 날렸어. 처음에는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려다가도 이런 서툰 표현에 정떨어지고, 점점 사랑이 금방 식게 되더라. 그래서 그 이후로는 표현이 서툰 여자는 잘 안만나게 되.

그리고 기본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애정표현을 할때는 너가 좋아하는 표현을 하는 것처럼 중요한게, 너가 표현을 받을 줄 아는 것도 중요해. "나는 자기 너무 사랑해"에서 그치지 말고 "자기는 나 얼마나 사랑해?" 이렇게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서로 주고받고 핑퐁게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게 좋은 예야. 한쪽만 애정표현 하는 커플만큼 쉽게 질리는 커플은 없어. 사랑은 표현하는 거야. 아무리 표현이 서툴더라도 어색하더라도 처음만 그렇지 자주 하면 오히려 표현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임을 알게 되. 지금 너 애인이 아마 사랑표현에 서툴다면, 표현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할거야. 그것도 드세게 "왜 넌 나한테 표현 안해줘?" 가 아니라. "자기야, 나 자기가 나 사랑하는거 막 느껴진다? 근데 가끔씩은 자기도 나한테 표현해줬음 좋겠엉 히히" 이런 식으로 지혜롭게 아까 말했듯이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애인을 배려하는 게 진정 사랑을 키우는데 좋은 방법이 될거야. 주위에 커플을 보면 정말 둘이 사랑하는 감정은 불이 활활 타오르는데, 표현을 잘 못해서 서로의 진심을 의심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 그래서 표현도 많이 연습 해봐야되. 많이 시도해봐야 하는 것이구. 내말 무슨 의미인지 알겠지? 사랑은 표현이라는 것 잊지 말고 사랑하는 자만의 특권인 애정표현 잘 해서 좋은 사랑 하길 바라!

 

  1. 아, 그렇군요. 좋은 애정표현도 존대말이 필요하군요.
  2. zum_help
    축하드립니다! 코비님의 포스트가 “닥터베스트”님의 추천으로 아하줌 최고의 지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최고의 지식은 많은 사용자들에게 유익하고, 수준 높은 정보로 인정받은 지식입니다.

    아하줌( http://aha.zum.com/view/A4izO )에서 최고의 지식으로 선정된 포스트는 줌 (http://search.zum.com) 검색결과 상단에 소개되고 있으며, 줌에서 ‘애정표현의 좋은 예’으로 검색해주시면, 검색결과 상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이럴수가
    아하 애정표현은 그런거군요!
    이제 애정표현의 마스터 of 마스터가 되야지
    정말 감사요 ㅠㅠ 이해 졸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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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자꾸 거짓말을 해요. 거짓말을 알아채는 방법이 있나요?애인이 자꾸 거짓말을 해요. 거짓말을 알아채는 방법이 있나요?

Posted at 2012.04.08 01:58 | Posted in 코비의 연애상담 : Q&A

 

 

Q. 남친이랑 사귀다 보니까 가끔씩 남친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솔직한 것이 가장 좋은데, 오히려 솔직하다가 난감해진다는 상황이 많다고 얼버무려요. 근데 저는 거짓말 하는 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어떻게 하면 남친의 거짓말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코비의 상담결과 :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고? 그럼 거짓말 할때마다 "너 거짓말 하는거면 피노키오처럼 코가 길어 질꺼야!" 라고 말해봐. 미안. 요즘 내가 개그 욕심을 너무 내고 있나봐. 근데 난 상담 할 때는 농담에도 뼈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줬음 좋겠어. 너 남자친구가 한번씩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데, 너 입장에서는 거짓말이라고 말하기엔 속좁은 여자같이 보이고 쿨하지 않은 여자로 보일까봐 지금까지 아무말 안하는거 알고 있어. 너가 얼마나 속이 탈지 상상이 가. 남친이 하나 둘씩 거짓말 하는게 여자 입장에서는 눈에 훤히 보이는데, 눈감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내 마음이 그냥 놔두지 않는다는 거잖아? 너가 세상에서 젤 싫은 것 중 하나가 솔직하지 못한 거잖아. 그치?

사람은 보통 거짓말하면 평상시와 다른 움직임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 눈을 갑자기 불안하게 깜빡 거린다거나 발을 움찔 한다거나 손으로 뭔가를 만지작 거리는 등 거짓말을 할 때 그 사람만이 하는 행동이 분명 있을거야. 나의 경험으로 봐서는 내 친구중에 별명이 조구라 라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는 말의 50%가 뻥이야. 아니 50%가 넘을 수도 있어. 만날때마다 뻥을 치거든! 물론 친구들끼리 있을 때 재밌게 분위기를 띄우려고 과장되서 말하거나 거짓말로 소설쓰는 경우여서 재밌게 웃고 그러는데, 그친구가 말을 잘 하다가도 뻥을 칠때는 뭔가 어딘가 좀 어색해. 눈을 갑자기 평소보다 살짝 어색하게 깜빡거리거든? 거기에 미간이 살짝 움직여. "나 거짓말 한다!" 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티가 나더라고! 그래서 나만의 조구라의 거짓말 판별법을 안 이후로는 뻥을 칠 때 나도 같이 뻥을 까버려.

한달 전쯤인가, 내 친구가 아는 간사님 부부를 만나게 된 적이 있었어. 무전여행을 하고 잇는 우리에게 고기뷔페에서 고기를 사주신다고 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식당에 같이 들어갔지. 거기서 간사님 부부와 나와 내친구가 맛있게 고기를 먹고 있는데 와이프 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야. 부부는 속일 수가 없다고, 남편이 어쩔 수 없이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될 때, 미묘한 촉으로 자기는 남편이 거짓말 하는 것을 알 수 밖에 없다고 하셨어. 거짓말 할때는 뭔가 어색하다나? 왠지 손가락이 안절부절 못하고 표정도 멋쩍은듯 썩소를 날리면 100% 거짓말을 하는 거래. 남편도 인정을 한대. 아내 앞에서는 거짓말을 절대 할 수 없더라고 고백하셨어.

너도 아마 남자친구만의 거짓말 할 때 특징을 읽고 있는게 분명해! 여자의 미묘한 촉이라면 분명히 알아낼 수 있거든. 그러면서 너는 남친을 이해하기 힘들꺼야. '아니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데 왜 꼭 저렇게 말해야만 하나?' 라는 생각을 분명 하게 될꺼야. 그러면서 억지로 올라오는 화를 혼자서 삭히겠지. 근데, 내가 보니깐 아마 너 남자친구가 선의의 거짓말이 아니라 남녀관계에 금이 갈만한 거짓말을 하는거 맞지? 단순히 남자친구가 선의의 거짓말을 한거라면, 예를 들어서 너가 어느날 펌을 싫어하는 남친에게 말없이 머리에 펌을 하고 "나 펌하니깐 예쁘지?"라고 물어봤는데 남친이 그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응 예뻐" 라고 말한 것 가지고 거짓말 한다고 빈정상하는 상황은 아닐꺼 아냐. 뭔가 커플 사이에 용납이 안되는 거짓말을 하는 것 맞지? 예를 들어서, 밤늦게 집에 있다고 했는데, 전화해보니 주위가 너무 씨끄러워서 다시 물어보니 친구들이랑 술자리에 있다는 것 등등 해서는 안되는 거짓말 때문에 고민하는 것 같아.

연인을 믿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거라고는 하지만 이럴때에는 확실하게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가려내야 할 것 같아. 그렇게 해서 진짜 거짓말이라면 대판 싸우는 거고, 아니면 믿음이 더욱 더 쌓이는 것 아니겠어? 남친의 이런 거짓말이 계속 될수록 널 얕잡아 볼 가능성이 있는 거니깐. 남친이 속으로는 '아 얘는 이런 거짓말을 해도 잘 모르네? 보기보다 둔한걸?' 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으니 말야. 이런 거짓말은 뿌리를 잡아서 뿌리를 뽑아야 되. 최악의 상황에는 이별을 각오해서라도 거짓말을 밝혀내야 한단다. 너도 얼마나 불안하겠어? 남자친구가 계속 거짓말을 한다-> 혹시 나에게 말 하지 못할 비밀이 있는건가?-> 혹시 남친이 다른 여자랑? 여자는 이렇게 밖에 생각을 할 수 없는 거잖아. 그러면 그럴수록 넌 남친에 대한 신뢰가 깨질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러니 남친이 거짓말을 계속 한다면 왜 거짓말 하냐며 캐물을 줄 알아야 해. 그때 남친이 평소와 다르게 충동적으로 행동한다거나 소리를 버럭지르거나, 말을 얼버무린다면 100% 뭔가 있는거야.

리쌍의 노래 중에 우리지금만나 라는 노래가 있어. 가사를 살펴보자.

 

들어봐 그러니까 어제 너랑 해어지고 새벽에 친구 잠깐 만나서 당구치고 술한잔 걸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잤어 베터리가 없는줄은 몰랐어 그러니까 니 친구가 클럽에서 본사람은 내가 아냐 만약 그사람이 나라면 난 니 남친도 아냐 자꾸 뭘 걸어 엄마를 어떻게 걸어 말 막하지 말어 일단 만나서 얘기해 집에서 딱 대기해 당장 데리러 갈께

 

이 노래 가사를 잘 살펴보면, 흔히 남녀간에 있을 수 있는 일이야. 남자는 클럽에서 있다가 여친의 친구에게 걸린 거지. 이때 남자는 여친에게 친구 만나러 갔다고 했겠지. 혹여 니 남자친구가 그럴 일은 없겠지만, 사람 일은 특히나 남녀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줄 아무도 몰라. 만약 거짓말이 들통났다면 신뢰가 많이 깨져서 많은 상처를 받겠지만, 그런 남자친구를 계속 만나는 것보단 나은 선택이 될꺼야. 부디 남자친구가 거짓말 할 때, 남자친구와 싸울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한번쯤은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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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앞 카페에서 나는 오빠를 기다린다매일앞 카페에서 나는 오빠를 기다린다

Posted at 2012.04.03 11:41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일주일 전 이 카페 안 창가자리에는
어두운 표정의 한 남자와
작은 등을 가진 여자가 마주 앉아 있었다
'나는 네가 좋아할 만한 사람이 아니야
너도 알다시피...좋아해준건 고마운데
네가 잘못 생각한 것 같다'
남자의 말이 다 끝나도
작은 등을 보이고 앉아있는 여자는
움직이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결국 남자가 다시 이야기를 꺼냈다
'너랑 잘 어울리는 사람 찾아
나이도 비슷하고 같이 있으면 재밌고
남자친구라고 남들한테 자랑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연애는 그런 사람하고 하는 거야
나 같은 사람이 아니라'
결국 여자의 작은 등이 들썩거리기 시작했고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작은 등의 여자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럼 난 매일 여기 오겠다고
매일 이 자리에 앉아만 있겠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 그렇게 살 거라고
올 때까지 그렇게 할 거라고
'그러지 마라'
남자는 그렇게만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도
여자는 정말로 이곳에 나와 앉아있었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꼼짝 앉고 앉아있는 여자의 작은 등을
남자는 멀리 창 밖에서 한참씩 지켜보다 돌아섰다


그런데 오늘 남자가 다시 창 밖에서 이곳을 보았을 때
같은 자리엔 작은 등의 여자대신
웬 낯선 커플이 앉아있었다
남자는 카페 안으로 들어와 커피를 주문하고
문이 보이는 자리를 향해 자리를 잡았다
잠시 후 문이 열렸다 하지만 그녀가 아니었다
다시 문이 열렸다 그녀가 아니었다
또 문이 열렸다 그녀가 아니었다


봄 노란 새 한마리가 마당을 다녀갔다
여긴 네가 쉴 곳이 아니라고
나는 남들이 모두 꺼리는 사람이라고
난 피어있는 꽃도 꺾어버릴 사람이라고
가라고 아무리 쫓아봐도
꼼짝 않고 마당 한 구석에 앉아있다
노란 새 한 마리
오늘 슬픈 얼굴을 하고 날아갔다
기다리면 안 되지만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았다
잘 가라


ⓒ출처,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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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은 그 심리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은 그 심리

Posted at 2012.04.03 10:54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네가 나한테 그랬었잖아 걔가 그랬다고
날 만나는 동안 너무 외로웠다고
기억하겠지만 그 말 듣고 나 처음에 너무 놀랐어
외로웠다고?
숨 막혔던 게 아니라 귀찮은 게 아니라 외로웠다고?
그럴 리는 없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서
답답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아서
그래서 그날 저녁에 걔한테 전화를 했거든
그게 무슨 말이야? 나 만나는 동안 외로웠다는 게
걔가 놀라는 건 당연한 거였어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으니까
내가 그렇게 갑자기 불쑥 전화해서
그렇게 다짜고짜 묻고 싶은걸 물어본 거
우리가 사귀고 있을 때였다면
그러진 못했겠지 싫어할까봐
하지만 이젠 헤어졌으니까
어차피 걔는 날 좋아하지 않으니까


어떻게 네가 외로울 수가 있었냐고
외로운 건 나였다고 나는 너무 억울해서 울듯이 말했어
내가 얼마나 조심했는데
네가 귀찮을까봐 얼마나 참았는데
그랬더니 걔가 하는 말이
정말 자기가 귀찮을까봐 그랬냐고
그러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말을 하더라
너는 결국 네 자존심 상하지 않을 만큼만
나 좋아한 거잖아
환영받지 못할 것 같을 땐 너 나 그냥 모른 척 했잖아


좀 귀찮아하면 어때
뭐 하러 왔냐고 반겨주지 않고
가끔 속도 없고 눈치도 없는 사람 취급 받아도
그래도 내가 더 다가가야 했어야 됐다고?
널 위해 참았던 것들이
결국은 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거였다고


그래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
나는 그만큼만 널 좋아했는지도 몰라
하지만 난 사람이잖아
난 신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야
난 그냥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은 그런 사람


너한테 환영받고 싶고 귀찮은 존재이기 싫고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은 그 바람이
너에게 부족했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출처,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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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오늘 또 솔로탈출에 실패했습니다그들은 오늘 또 솔로탈출에 실패했습니다

Posted at 2012.04.03 10:42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여자가 친구에게 말했다
그냥 착하고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웃겨주는 사람이면 더 좋고
길에다가 쓰레기 버리고 그런 사람은 싫고
운전할 때 안전벨트는 꼭 메고 다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쌍꺼풀이 없으면 좋겠지만 그게 또 뭐 중요하냐고
돈도 많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중요한건 아니라고


남자가 친구에게 말했다
그냥 착하고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많이 웃어주는 사람이면 좋고
어른들한테 잘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으면 좋겠다고
몸매가 너무 앙상하진 않았으면 좋겠지만
그게 또 뭐가 중요하냐고
능력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중요한건 아니라고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은 친구는
두 사람을 서로에게 소개해줬다
'야 너 웃기는 남자 좋다 그랬지
얘 진자 웃기거든 쌍꺼풀 없어
안전벨트 완전 잘 매'
'야 너 잘 웃는 여자 좋다 그랬지
얘 진짜 잘 웃어 절대 안 말랐고 되게 여성스러워
음식도 잘하고 먹기도 잘하고
어른들이 얼마나 좋아하신다고'


그리고 소개팅 다음 날
주선자였던 친구가 남자에게 확인차 전화를 걸었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 잘됐지? 딱이지?'
그런데 남자는 머뭇머뭇하며 대답하길
'애는 착하더라 근데 나하고는
안 통하는 것 같기도 하고
너가 첨에 그 친구 얘기했을 때 약간
신민아나 뭐 그런 타입 생각했거든'


주선자였던 친구는 다시 여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제 어떻게 됐어? 너 맘에 들어? 맘에 든 거야?'
그런데 여자도 머뭇머뭇 하며 대답했다
'사람은 좋아 보이더라 근데
느낌이 오거나 그렇진 않더라구
난 네가 쌍꺼풀 없고 막 그렇다 그래서
소지섭이나 뭐 그런 쪽으로 생각했거든'


얼굴 뜯어먹고 살 거냐고 말은 그렇게 하지만
조금만 만나다보면 참 중요하지 않은 것이
외모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우린 그냥 사람이니까
알면서도 좀처럼 포기 못하는
어리석고 평범한 사람이니까


조금 더 현명하고 조금 더 운 좋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외모 밑에 숨겨진 놀라운 매력을
발견해내고 사랑에 빠지는 동안
혹은 세상 모든 사람의 타입인
장동건이랑 고소영이 지들끼리 결혼하는 동안
착하고 좋은 사람이면 다 된다는
어림도 없는 거짓말로
선한 의도의 주선자들을 화나게 만들며
우리는 오늘도 그렇게 산다
그래서 오늘이 무슨 날이었다고?


ⓒ출처,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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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널 많이 좋아했던 나와 헤어지는 시간이제는 널 많이 좋아했던 나와 헤어지는 시간

Posted at 2012.04.03 10:40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사는 동안 희망이라는 말은
참 많이도 썼던 것 같은데
절망이란 말을 제대로 떠올린 건
오늘이 아마 처음이었던 것 같아


아까 낮에 네가 물었었잖아
뭘 그렇게 보고 있냐고
오늘 뭐가 이상하냐고
이상하긴 그냥 너 보고 있었지
나 원래 잘 그러잖아
난 그렇게 대답하고 말았지만
그때 네 얼굴에서 절망을 본 것 같아


너는 그때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는 얼굴
어떤 것도 재미있지 않다는 얼굴
그 순간 네 앞에 놓인 커피도
네 앞에 앉아있는 나도
흐르고 있던 노래도 그 아무것도
너한텐 의미가 없었을 거야
희망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
그런 게 절망 아닌가


나한테 조심스러웠던 거 알아
상처주기도 싫었고 무책임한 사람이
되고 싶지도 않았던 네 마음
매번 밥값을 네가 내겠다고 우기던 것도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면 기겁을 했던 것도
다 그런 마음 때문이었을 거야


근데도 나를 곁에 뒀던 건
넌 혼자 있기 싫어하니까
외로운 건 혼자 있어서가 아니라
혼자 있지 못해서
너는 혼자 있지도 못했지만
내가 있어도 외롭긴 마찬가지였지


궁금하다
어떤 사람이 널 웃게 만들 수 있을지
바라는 것이 생긴 네 얼굴은 어떻게 달라질지
얼마나 더 예쁠까


너는 날 좋아한다 말한 적도 없지만
사랑이란 말은 꺼낸 적도 없지만
나는 그래도 괜찮다고 했고
괜찮을 수 있다고 믿었지만
내가 바로 옆에 있어도
절망의 얼굴을 하고 앉아있는 사람

나도 이젠 희망을 버려야 할 것 같다고
나쁘고 싶지 않았던 네 우유부단함과
혼자 있지 못하는 네 외로움
그리고 내가 많이 좋아했던
너의 작은 웃음소리와도 이제는 헤어질 시간


ⓒ출처,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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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엔 니 이름밖에 없어내 핸드폰엔 니 이름밖에 없어

Posted at 2012.04.02 13:14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두 사람은 최근 급속히 가까워졌다
무엇보다 서로 연락하는 횟수가 늘었다


'뭐해?'
'그냥'
'춥다'
'옷 얇게 입었어?'
'마음이 추워'


뭐 그런 것들?
혹은


'어디야?'
'네 마음속'
'뭐야'


뭐 그런
남들이 보면 시시해 죽을 수도 있는 메시지들을
하루에도 수없이 띵똥 거리며 주고 받았고
그러다 불쑥 만나기도 하고
가끔 밤길을 걸을 때면 묘한 설렘도 감돌았고
헤어질 때는 '이제 그만 일어나자' 라고 말할 때부터
정말로 자리에서 일어날 때까지 30분이 넘기도 했다


여자는 들뜬 마음을 티 내기 시작했다
메시지 끝에 살그머니 하트를 붙인다거나
웃을 때 솜방망이 같은 주먹으로
남자의 허벅지를 막 때리기도 하고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 전화기가 조용했다
내내 기다리던 여자는 참지 못하고 먼저 메시지를 보냈다


'어디야?'


그런데 충격적인 답장이 도착했다
그것은 딱 한 글자였다


'집'


원래 그건 반드시 두 글자여야 했다


'집 넌?'


'넌' 이라는 글자와 물음표가 빠진 그 메시지는
마치 여자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난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들어왔어
지금 네가 뭘 하는지는 난 관심 없고
너를 위해서는 손가락 움직이는 것도 귀찮으니까
이제 문자도 보내지 마'


여자는 손이 다 떨렸다


'나 혼자 두근거렸었구나 또 바보같이 착각했구나'


30분 후
여자가 상실감에 미친 듯이 밥을 퍼먹고 있을 때
남자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잠깐 볼래? 아직 밖이면'


한번 버려졌다가 구제되는 느낌
여자는 급했다
자존심? 그런 건 조금 있다가 챙기기로 했다


'어디서?'


달려나간 여자가 자리에 앉자
남자가 대뜸 물었다


'내가 오늘 하루 종일 뭐 한지 알아?'


여자는 자기도 모르게 뾰족하게


'모르지 너 오늘 메시지 한 통도 안 보냈잖아'


그러자 남자가 대답하길


'나 오늘 하루 종일 너한테
문자 보내고 싶은 거 참고 있었어
이런 말 진짜 웃기지만 아침에 전화기 보니까
갑자기 창피하더라구
내 전화기엔 네 이름밖에 없어
넌 안 그런데 난 하루 종일 너한테
매달려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여자는 또 급했다


'나도 그래 나도 그래 내 전화기도 볼래?'


남자가 그래도 의심스러운 얼굴로 물었다


'근데 왜 넌 나한테 전화 안해? 문자도 안하고'


여자가 우물우물 대답했다


'그거야 네가 안 보내니까 바쁜 것 같기도 하고
바쁜데 쓸 데 없는 거 보내면 눈치 없어 보일 것 같기도 하고
오늘은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메시지 주고받나 싶기도 하고'


그제야 남자가 씩 웃었다


'나랑 똑같네'


살면서 한 두 번 착각도 하고
그로 인해 몹시 부끄러운 적도 있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망신보다 더 억울한 건
'착각일거야 착각이겠지' 쉽게 포기해버렸던
내 뜨겁고 소중한 감정들
뭔가를 손해 볼까 두려워하느라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걸 잃어버리고 살까요
'나 너 좋아 너랑 만나고 싶어'
최고로 단순하게


ⓒ출처,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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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비로소 여자친구가 생긴후, 나는 너를 좋아함을 알았다너가 비로소 여자친구가 생긴후, 나는 너를 좋아함을 알았다

Posted at 2012.04.02 11:29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나 여자친구 생겼다'


남자가 말했을 때
여자는 진심으로 축하했다


'진짜 잘됐다 야 내가 드디어
너 연애하는걸 보는구나'


잘됐다는 말은 진심이었다
하지만 진심과 사실이 꼭 일치하진 않는다


축하 하고 싶은 마음이 진심이었다면
당황스러움 불같이 생겨난 질투와
말이 안 되는 배신감과
세상이 다 도망간 거 같은 허전함은
한발 늦게 확인한 사실이었다


훼방 놓고 싶지 않다는 진심과
뒤늦게 알게 된 사실 사이에서
전쟁과도 같은 시간을 보낸 뒤
여자는 마침내 남자에게 고백했다


'이건 순전히 나 좋자고 하는 말이니까
듣고 그냥 욕하고 잊어버려
어차피 이젠 너랑 친구도 못할 것 같아서 그래
내가 너 좋아했나 봐
진짜 진짜 너 축하해주고 싶은데
네가 다른 여자 만나고 웃으면서 통화하고
그런걸 어떻게 봐야 될지 모르겠어'


밤 늦은 시간 집 앞 골목길에서
그 고백을 들은 남자의 얼굴은
여자보다도 더 어두워졌다
그 표정을 본 여자의 얼굴엔
설명 못할 희망 같은 것이 번졌다
그리고 그만큼의 죄책감도


'그런 말을 지금 하면 어떡해
내가 그 동안 너 얼마나 좋아했는데'


남자는 그 말까지 하고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캄캄한 시간이 지나고 여자가 다시 물었다


'우리 그럼 이제 다시 못 보겠지?'


남자는 대답하지 못했고
여자는 그 자리에 쪼그려 앉아 울기 시작했다
남자는 주저하다가 여자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만지지마'


남자의 손을 밀쳐내며 여자가 말했다
남자는 잠시 가만히 서있다가
뒤돌아 걷기 시작했다


'가지마'


울음을 멈추지 못한 여자가
고개도 들지 않은 채 말했다
남자는 다시 가만히 서있다가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이제 어떻게 하지'


네 옆에 누가 나타난 후에야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
밤 늦게 함부로 전화할 수 없다는 걸 알았을 때
그제야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다


그 동안 너한테 욕심을 내지 않았던 건
그 동안 네가 내 것이었기 때문이었구나
잡을 수도 없고 보낼 수도 없다
안아줄 수도 없고 떠날 수도 없다


딱 한발 늦게 알아차린 마음 때문에
아직도 흔들리는 마음 때문에


ⓒ출처,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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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의 전화를 기다리다...그남자의 전화를 기다리다...

Posted at 2012.04.02 10:49 | Posted in 사랑을 말하다

 

 

내가

전화 그렇게 많이 했는지도 몰랐어


나는 네가 안받으니까
네가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지금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지 다 알겠는데
아까는 그런 생각을 못했어

이상하다 전화를 왜 안받지
무슨 사정이 있나 아닌데
그래도 이렇게 계속 안받을 리가 없는데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는 생각
사고가 났나 지난번처럼 핸드폰 어디다 흘렸나
나쁜 사람들이 그걸 주운 건 아닐까
혼자서 받으러 가면 안 되는데

생각해보니까 난 네가 사는 집도 모르고
네 친구들 번호도 모르더라
왜 그런 것도 안 알아놨을까
정말 너한테 무슨 일이 생겼다면
내가 닿을 수 있는 건 핸드폰 밖에 없는데

열 통도 넘는 부재중 전화
그런걸 싫어할 수도 무서워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아깐 못했어 미안해

그렇지만 넌 그런 적 없었어?
한번도?

생각이 멎은 것처럼 미친 사람처럼
전화기에 매달려 있는 거
넌 정말 그런 적 없었어?

그건 아닐 거야
너한테는 지금이 내가
그렇지 않은 거겠지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네가 그런 눈으로 그렇게 싫어하는 눈으로 나를 보면
난 네가 너무 좋거든
좋아서 잠깐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그랬었거든

이제 어떻게 하지
화가 난 거면 기다릴 수 있는데
기다린다고 달라질 것 같지가 않아


-


전화번호를 주고 받는 것
서로 전화를 받아주겠다는
암묵적 약속

하지만 그런 룰을 언제나 지키는 건
마음을 갖지 못한 사람만의 몫

기다린다 기대한다
기다린다 포기한다
기다린다 다시 초조해한다
기다린다 미쳐간다

이 모든 것을 혼자서 한다

ⓒ출처,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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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연애할 때 알아야할 11계명남자들이 연애할 때 알아야할 11계명

Posted at 2012.03.30 10:35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남자들을 위한 연애

 

ⓒ출처, 구글코리아

 

1.여자는 첫마음 그대로를원해. 첫날엔 손잡았다고 그다음은

키스, 그담엔 더 . 그런거 아니다

여자들은 자신을 지켜주는 남자들의 모습에 더 반하는거 모르지?

 

2. 여자들은 많은거 안바래 자기 생일날 비싼선물같은거

바라지두 않아, 괜히 부담갖고 잠수타면 여자들 정말 깰걸 ,

가격으로 따지는거 아니야 그냥 남자가

여자를 세심하게 신경썼구나 싶을 정도의 선물이면 여자들 감동해

 

3. 애정표현 그렇게 아낄거 없어 해준다고 싫어할 여자 없으니깐

 

4.여자가 아는 남자많다구 꼭 경계하지마 여자란동물은

자신의 남자와 친구인 남자 를 다른 종류로 생각하니까

 

5.솔직히 여자가 먼저 어디 놀러가자고 권할 자신 많이 없어해,

가끔은 날씨좋은날에 "자기야 영화나 보러가자" 이런말 못해?

 

6. 딥키스보다 헤어질때 해주는 굿바이 키스에 여자들은 잠을 못잘정도로 설레해 ,

또는 눈마주쳣을때 갑자기 뽀뽀해주거나 뜬금없는 키스는 놀라지만 여자들 되게 좋아해

 

7. 여자들 막 남자한테 나 걱정시키지마 담배피지마 술먹지마 라고 할때 빈말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마,

여자들 정말 100% 진심이야 .

담배같은거 안핀다고 말했다가 뒤늦게 여자들 알게되면 그땐 남자한테 기대했던것보다 실망하는게 더 클꺼야

 

8. 진심으로 여자를 좀 아껴줘 남자가생각하는 이성교제는 애인이라 부를수있는 여자가 있단 의미지만

여자가 생각하는 이성교제의 의미는 마음으로 만날수있는 의지할만한 남자가 생겼단 의미니까.

 

9. 여자는 거짓말 하는거 싫어해 그리고 여자한테

난 니꺼다 라는 확실한 말을 남겨줄수있을만한 행동도 함께해줘.

그리구 제발 서로의 마음을 다 말해줘,

여자는 자기 모든일을 다 말하고 상의하려하는데

남자는 자기맘을 숨기기만하고 절대 말안해. 그게 젤 잘못됬어.

 

10. 진심으로 여자를 대한다면 정말 마음은 통하게되있어, 여자들이 술 담배하는거 거의 남자때문이야

니 여자친구가 너랑 사귀는중에 술 담배 시작했다면 혹시 의심해봐

니가 담배피고 술먹는거때문에 여자친구 힘들게한적없었는지,

만약있다면 분명 오기심과 실망한마음때문에 같이 따라 피고 마시는거야.

 

11. 어쩌다가 헤어지게 됬다면. 혹시그게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냥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해,

제발 나 잘살고있다 아무렇지도 않다 티를 내지 말란말이야, 여자들 그거때문에 밥못먹고 사는게 사는게

아닐꺼야. 여자맘알아? 힘든거 어떻게 표현도 못하는 여자맘 아냐고.

혹시 좋아한다면. 다시 잡아 고민하지말고.

이세상엔 한번잊으면 다시 맘 안주는 냉정한 여자도 없지않아 있을테니까.

  1. 정말좋은말이네요ㅎㅎ 여자가술담배하는거 남자때문이라는 핑계빼고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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