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의 연애칼럼/중.고딩들을 위한 연애칼럼'에 해당되는 글 1건

  1. [중, 고딩을 위한 연애칼럼] 나도 좀 연애 하고 싶다! ‘첫인상의 법칙’ (2) 2012.07.11

[중, 고딩을 위한 연애칼럼] 나도 좀 연애 하고 싶다! ‘첫인상의 법칙’[중, 고딩을 위한 연애칼럼] 나도 좀 연애 하고 싶다! ‘첫인상의 법칙’

Posted at 2012.07.11 17:07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중.고딩들을 위한 연애칼럼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은 2반의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곱셈문제를 내주고 5초안에 그 값을 추정하도록 했다.

 

 

 

A반 : 8 X 7 X 6 X 5 X 4 X 3 X 2 X 1 = ?

 

B반 : 1 X 2 X 3 X 4 X 5 X 6 X 7 X 8 = ?

 

 

실제 두 곱셈의 답은 다를까? A의 답은? 40320이다. 그렇다면 B의 값은? 역시 40320이다.

 

 

그렇다면 A반의 학생들과 B반의 학생들도 모두 40320이라고 답했을까? 아니다. A반 학생들의 추정치는 2,250이었다. 그러나 B반 학생들의 추정치는 512에 불과했다.

 

 

한가지 실험이 더 있다. A집단과 B집단의 사람들에게 어떤 인물에 대한 성격을 여섯가지 특성으로 설명해 주었다.

 

 

두 집단 모두 같은 내용을 들었지만 그 순서는 다음과 같이 완전히 달랐다.

 

 

집단1 : 똑똑하다 -> 근면하다 -> 즉흥적이다 -> 비판적이다 -> 고집이 세다 -> 시기심이 많다.

집단2 : 시기심이 많다 -> 고집이 세다 -> 비판적이다 -> 즉흥적이다 -> 근면하다 -> 똑똑하다

 

 

 

그 이후 실험 참가자들에게 조금 전에 들었던 사람에 대한 인상을 평가하게 했다. 성격 특성 중에 어떤 내용을 먼저 들었는지에 따라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인상을 형성했다. 긍정적인 내용을 먼저 들었던 첫번째 집단의 사람들은 부정적 내용을 먼저 들었던 두번째 집단의 사람들에 비해 소개받은 인물을 훨씬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두 실험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

 

 

바로 첫인상의 중요성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연애, 아니 모든 인간관계에서 첫인상만큼 중요한 것이 어딨을까?

 

 

남자나 여자나, 특히 남자들 중에서 "첫눈에 반했습니다."라면서 여자를 쫒아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많나?

 

 

물론 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외모로만 판단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첫인상이 좋다는 반증도 된다.

 

 

단순히 외모가 뛰어나서가 아닌, 첫인상이 호감인 사람은 어딜 가서나 사랑 받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은 첫인상을 가질 수가 있을까?

 

 

 

 

 

  • 좋은 첫인상을 가질 수 있는 3가지 방법

 

 

  1. 예상 가능한 칭찬

 

출처: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 공식 홈페이지

 

 

 

요즘 시청률 40% 국민드라마라고 칭송받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호감형 대학생으로 등장하는 차세광을 예로 들어보자.

 

 

그저 몇마디 칭찬을 한 것 뿐인데, 형수님과 사돈 어른들은 그를 아주 건실하고 착하고, 예의바르고 잘생기기까지 한 청년으로 생각한다. '저건 연애가 아니고 어른들한테 귀여움 받는 거잖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는 인간관계를 너무 단적으로 보는 것일지도 모른다. 모든 '적절한 칭찬'은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호감은 좋아함 이전의 '필수적인' 단계로 호감이 없다면 좋아할 수도 없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말이다.

 

 

위의 글에서 말했듯이 한 사람의 첫인상은 정말 빠른 시간 내에 판단이 내려지고, 한번 머릿속에 박힌 첫인상은 바꾸기가 여긴 쉽지 않다. 그럼 여기서 잠깐 처음 보는 이성과 단 둘이 만났다고 가정해보자.

 

남자와 여자, 그 애매한 첫만남. 애매하기보다도 어색한 첫만남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

 

그럼 이러한 첫만남에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하겠는가? 그렇다. 인사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인사라고 해 봤자 10초 이내에 다 끝난다.

 

그 이후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처음이라 어색함은 둘째치고 어떤 말을 해야 상대방의 호감을 살 수 있을까?

 

 

바로 칭찬이다.

 

 

 

 

처음 인사 후 바로 칭찬의 한마디를 날릴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호감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를 뚜렷하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머리스타일, 미소, 옷차림, 귀걸이, 가방 등등 외적인 부분만 해도 칭찬할 것들이 벌써 몇 가지인가?

 

이중에도 하나만 골라서 자연스럽게 칭찬만 해줘도 당신은 상당한 호감을 얻기 마련이다.

그러나 타이틀에도 써 놓았듯이 '적절한 칭찬'이 필요하다.

 

그저 인사치레인것 같은 상투적인 칭찬, 상대방의 단점을 극대화한 칭찬은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하다.

 

특히 외모에 관해서는 여자들은 지극히 민감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통통한 것이 콤플레스인 사람에게 "넌 참 통통한게 귀여워"라고 말했다간 평생 비호감으로 낙인 찍힐지도 모른다.

단, 요즘 잘나가고 누가 봐도 좋아할 만한 연예인, 김태희라던가 수지, 김연아, 등과 빗대어 하는 칭찬이라면

 

겉으로는 "어머? 무슨 소리야?" 라고 말할지언정 속으론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자.

 

 

 

 

 

 

계속해서 읽기

 

[출처] [연애상담] 나도 연애 좀 하고 싶다! '첫인상의 법칙'|작성자 M양과 P군

  1. 비밀댓글입니다
  2. 비밀댓글입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