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남자에게 바라는 매너있는 행동은 무엇일까?여자들이 남자에게 바라는 매너있는 행동은 무엇일까?

Posted at 2012.04.11 02:11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남자들을 위한 연애

 

준호, 김소은에게 매너손 MBC 방송화면 캡처

 

위에 있는 사진은 MBC뮤직 ' 여자 작사 남자 작곡'이라는 프로그램이에요. 여기서 준호와 김소은이 작업 마무리를 위해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운전 중이던 준호는 앞서 있던 차가 급정거를 하자 브레이크를 밟으며 보조석에 앉아 있던 김소은의 몸을 팔로 막았어요. 급정거로 인해 김소은의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기 위해 이른바 '매너 ' 보였어요. 이에 준호는 "미안해. 앞에 차가" 라고 김소은에게 사과를 건넸고 김소은은 "그래도 이렇게 지켜주려 하는구나. 멋있다. 남자답다." 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남자들 뭔가 느껴지지 않나요? 반면에 여자분들 위에 있는 김소은씨가 부럽지 않나요? 여자분들이라면 한번씩 저런 매너 남자에게 한번씩 받았으면 하고 생각 하지 않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연애에서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3가지만 꼽으라면, 진심, 매너, 표현 이렇게 3가지를 꼽을게요. 이중에서도 계속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바로 매너! 앞으로 글을 때도 남자의 매너에 대한 글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그만큼 매너는 연애하는데 있어서는 필수불가결한 조건입니다. 매너 좋은 사람치고 연애를 못한 사람 보지 못했고, 인간관계에서 소외된 사람 적이 없습니다. , 연애를 하거나 한번 해보고 싶다는 분들은 자신의 스타일을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매너를 갈고 닦는 거에요.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은 매너에 익숙해지지 않아요. 여자에게 매너를 하기에는 너무 쑥쓰럽다는 것입니다. 굳이 여자가 있는데, 정도까지 남자가 해줘야 되나? 예를 들어, 여자가 있도록 자동차 뒷문을 열어주는 , 먼저 남자가 음식점에 앞장서서 들어가서 음식점 문을 열어주고 여자가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 정도까지는 여자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으로는 여자의 ''자도 이해할 없습니다. 여자의 심리 중에서는 여러분이 알만한 '보호받고 싶은 심리'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있음에도 남자가 대신 해줬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매너 하나하나가 자신이 보호받고 한걸음 나아가 자신이 사랑 받는 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죠.

 

반면에, 하루에도 번씩 여자를 만나고, 일주일에 월화수목금토일 요일커플을 만들어 일주일 내내 다른 여자를 끼고 다니는 바람둥이들을 살펴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매너에 너무나 강합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여자가 바라는 요구를 귀신같이 알아채고 그대로 행동에 옮깁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상당한 호감과 배려한다는 느낌이 들기 마련이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다정다감한 매너가 여자들에겐 명품백 같은 선물보다 더욱 감동을 얻을 있는 것이에요. (사람마다 다르니 이해 바래요. 매너보다 명품백 좋아하는 여자 있습니다앙)

 

글을 적기 전에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자들이 원하는 입장에서 남자가 어떻게 매너를 지켜야 고민했는데요. 무엇보다도 매너에는 때와 장소와 상황이 존재합니다. 그날의 데이트 코스에 따라 매너를 지켜야 행동들이 달라지고 그에 따른 멘트들도 달라지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상황에 따른 에티켓, 매너를 쓰려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실제로 써먹을 있게 보편적인 데이트 코스에 맞추어 서술 할텐데요. 보통의 소개팅 코스, 그리고 연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데이트 코스에 맞추어서 상황별로 남자가 여자를 위해 해야만 매너를 적어보겠습니다. 남자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조언보다는 연애에 성공하는 매너남인 이태풍씨라는 가상인물의 하루 데이트 일지로 간접적으로 남자들이 이런 매너를 지켜야 함을 인지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이태풍(가명)씨는 올해로 벌써 김미미(가명)씨와 연인이 된지 1년이 되었다. 그들은 어느 때와 어김없이 매주마다 하는 주말데이트를 하기로 하였다. 1년동안 색다른 데이트 코스를 요기저기 다녀왔기 때문에 이상 새로운 곳에 갈데가 없었다. 그래서 이태풍씨는 추억놀이를 하기 위해 예전에 김미미씨와 소개팅을 했던 장소를 다시 찾기로 하였다. 둘이 처음 만났던 장소는 바로 강남역 7 출구. 1 사이에 11 출구로 바뀌긴 했지만, 소개팅의 메카라고 할만큼 그곳은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강남역 7번출구 7시는 연인들이나 소개팅 하는 사람들의 기본 공식처럼 되어 있었다. 이태풍씨는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오늘 여자친구와 어떤 재밌는 추억 놀이를 할까 고민을 하면서 약속 장소인 강남역에 약속시간보다 30 정도 일찍 도착하였다.

역시 주말의 강남역은 금요일 새벽 2시의 홍대 클럽을 보는 했다.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사람들 틈에 부대껴 제대로 길을 걸을 수가 없었다. 주위에 도로를 둘러보니 도로에도 역시 강남역 특유의 분위기인 교통체증이 요기저기서 시작되었다. 아주 복잡했던 7번출구를 지나서 약속장소에 30 일찍 태풍씨는 X 라는 음식점에 들어간다. 여기가 바로 1년전 미미씨와 소개팅을 했던 바로 장소. 주말의 강남역의 분위기처럼 이곳도 사람들이 몇십분씩 웨이팅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태풍씨는 몇십분씩 웨이팅을 하는 것보다는 미리 예약을 해서 여자친구를 배려하자는 마음이 강한 사나이였다. 그래서 약속시간보다 30분씩 일찍 왔던 것이다. 그는 카운터에 직원에게 먼저 다가갔다.

 

"여기, 웨이팅 하려고 왔는데요." ". 몇분이세요?"

", 2명인데요?" "성함이?" "이태풍이요. 얼마정도 기다려야 할까요?"

"..줄을 보니 30분만 기다리면 같아요." " 알겠습니다. 30분후에 다시 올게요."

 

미미씨와 만났을 , 미미씨가 기다림에 지치지 않도록 30 일찍 웨이팅을 끝내고 , 그는 바로 레스토랑을 나와서 어딘가로 향한다. 그곳은 바로 커피숍. 1년전엔 태풍씨는 레스토랑에 나와서 커피숍이 어딘지도 몰라서 헤매는 그런 남자였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느 누구보다 여자를 어떻게, 어디를 데려가야 할지 머릿속에 그리는 남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철저한 계산 속에 1년전 장소 커피집에 들어갔다. 예상대로 그곳은 붐비는 강남역에서 유일하게 편안한 쿠션자리가 있는 커피숍이였다. 밥을 먹고 나와서 8 30분쯤에 가도 자리가 비어 있을 것을 예상하고, 혹시나 자리가 나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바로 옆에 있는 커피숍에도 자리를 확인한다. 여유 좌석까지 확인을 하고 2개의 커피숍을 들여다 보니 6 50. 이젠 강남역 7 출구 앞에서 미미씨를 기다려야 한다. 미미씨가 10 일찍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예상대로 미미씨는 약속시간인 7시보다 5 일찍 6 55분쯤에 전화가 왔다. 7 출구 앞에 도착했다는 것이었다. 커피숍에서 빛의 속도로 다시 7번출구로 도착한 태풍씨는 미미씨를 한눈에 알아볼 있었다. 그러고는 가볍게 어깨동무를 해주며 이렇게 말한다.

 

"자기야, 보고 싶었어! 공주님 오늘도 겁나게 이쁘게 하고 오셨네!?" 태풍씨는 여전히 1년이 지났음에도 미미씨를 만날 때마다 예쁘다는 표현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 태풍씨의 표현도 미미의 얼굴에는 살짝 미소가 띄어진다. 먼저 데이트를 하기 태풍씨는 미미씨에게 오늘 어디로 것이고, 지금 어디로 것인가에 대해 말을 한다. 오늘 일정을 제대로 말해주지 않으면 미미씨 입장에서는 불안하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오늘 일정을 말을 태풍씨는 예약한 레스토랑까지 미미씨와 걸음 보폭을 맞추며 걷기 시작하였다. 아무래도 미미씨가 키가 작기 때문에 걸음걸이도 느릴 밖에 없으므로, 태풍씨는 평소의 절반 속도로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 7시가 강남역의 주말은 어느때보다 혼잡하였다. 사람들 숲을 뚫어야 하는데 한줄로 가지 않으면 답이 없던 터였다. 결국 태풍씨는 미미씨의 손을 잡고 사람들 사이를 헤쳐나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아무리 복잡해도 미미씨의 손을 절대 놓지 않고 사람이 몰려올때는 멈춰주는 센스와 복잡할 요리조리 사람들 숲을 뚫었다. 좁은 병목구간을 뚫고 나서 레스토랑 가기 이어지는 광고지 아줌마들의 폭격. 3명의 아줌마들이 각자 다른 전단지들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태풍씨는 이때, 아줌마들이 미미씨에게 전단지를 주기 전에 먼저 한걸음 앞어서 전단지를 미리 자신이 받아주었다. 미미씨는 이미 한쪽에 백을 들고 있었기에 다른 한손으론 전단지를 받을 없었기 때문이다.

복잡한 주말 강남역을 뚫고 드디어 레스토랑에 들어 있었다. 레스토랑에 들어가자마자 전방 20M 줄이 서져 있던 것이었다. 태풍씨는 그런 줄들을 무시하고 태풍처럼 카운터로 미미 씨를 끌고 직원에게 말을 한다.

"아까 예약했던 이태풍입니다." " 이태풍씨, 이쪽으로 안내해 드릴게요."

태풍씨가 30 일찍 나왔기 때문에 미미씨와 태풍씨는 레스토랑에 그렇게 많던 줄들을 뚫고 바로 좋은 자리에 앉을 있었다. 직원이 자리를 안내하자 태풍씨는 미미씨가 앉기 바로 직전에 의자를 빼주고, 자신은 바깥쪽 미미씨는 안쪽으로 앉도록 배려해 주었다. 그러고 나서 앉자마자 "자기야, 오늘 나와줘서 고마워!" 라고 말을 하며 옆에 있던 메뉴판을 그녀에게 들이 민다. "오늘은 특별히 자기가 먹고 싶은거 시켜두 ! 부담가지지 말고 언넝 골라봐." 미미씨는 태풍씨가 이렇게 말을 해도 태풍씨의 주머니 사정을 알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음식은 비싼 음식이 아니므로 까르보나라를 하나 시킨다. 태풍씨도 메뉴를 골랐다.

" 여기요!" 메뉴 주문을 위해 웨이터를 부른다. 이때 웨이터에게 너무 소리로 말하지 않고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호출을 한다. 너무 목소리로 호출을 하면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주문을 받으러 웨이터에게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까르보나라 두개 부탁드릴게요." 라고 정중하게 주문을 한다. 음식이 나올 때까지 그동안 못만났을 동안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먼저는 미미씨가 오늘 입고온 원피스에 대한 칭찬을 5분동안 계속 해주었다. 옷을 칭찬하기 보다는 옷을 입는 센스에 대해, 얼굴도 오늘따라 화장을 먹었다는 뻔한 거짓말을 해준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까르보나라 두개가 나왔다.

아이러니 것은 미미씨는 까르보나라를 무지 좋아하는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포크질을 못한다는 것이다. 포크질을 하면 까르보나라 면이 전부다 사방으로 미끄러져버리는 것이었다. 태풍씨는 이런 미미씨의 특징을 알기 때문에 직접 미미씨의 포크를 잡아서 돌돌돌 까르보나라를 말아줘서 미미씨의 입까지 집어 넣어 준다. "너랑 같이 있으니깐 까르보나라를 먹어도 안느끼해!" 라는 온몸을 살떨리게 만드는 까르보나라 보다 느끼한 멘트를 함께 날리면서 말이다. 식사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둘의 대화는 멈출 기세를 보이지 않는다. 태풍씨는 음식을 씹을 항상 조심 한다. 예전에 한번 음식물을 입에 채워서 말을 하다가 같이 먹던 부대찌개에 밥알 조각이 튀었기 때문이다. 이후로는 음식물을 입에 가득 넣고 말을 하지 않는다. 이전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른 자세. 사실 바른자세를 하고 있다면 대화를 하기도 한결 편하다. 상대방과 눈높이가 같아지기 때문이다. 대화시에 태풍씨는 바른자세에 민망할 정도로 오랫동안 미미씨와 아이컨택을 계속해준다. 아이컨택은 바로 연인간의 소통이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다보니 물이 줄어들 때마다, 반찬이 줄어들 때마다 조용히 웨이터를 불러서 보충해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을 한다.

태풍씨는 미미씨와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다. 음식을 먹고나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예상했던 시간인 8 30 정도가 되었다. "이제 우리 그만 일어날까?"라는 이야기와 함께 계산서를 집어 들고 미미 씨가 가방 정리를 때까지 기다린 자리를 일어난다. 계산을 하고, 레스토랑을 빠져 나온다. 근데 레스토랑에서 나올 레스토랑이 지하 1층이였으므로, 지상까지 계단을 타고 걸어 올라가야만 했다. 근데, 오늘 미미씨가 입고 옷은 바로 원피스. 치마나 다름 없는 옷이 였다. 태풍씨는 이를 감지하고 미미씨보고 먼저 올라가라고 한다. 왜냐구? 여자들은 치마를 입고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계단을 올라갈 뒤에 속옷이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태풍씨는 미미씨가 먼저 올라가게 만들고 뒤에 붙어서 뒷사람이 미미씨의 치마부분을 보지 못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주었다.

지상 1층에 올라와서 태풍씨는 약속 전에 미리 봐두었던 커피숍으로 미미씨를 안내한다. 역시 예상대로 커피숍에는 가장 편한 쿠션쇼파 자리가 남아있었다. 자리로 미미씨를 안내하고, 먼저 메뉴판을 꺼내서 미미씨에게 보여준다. 메뉴를 정하는 데도 너무 그녀에게 권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좋아하는 취향을 들어준다. 메뉴를 정할 태풍씨는 미미씨에게 "생과일 주스 먹어…" 라고 넌지시 제안을 한다. "?" " 몸에 좋은 먹어야지. 좋은거 먹일 수는 없어." 미미씨는 이런 태풍씨의 말에 살짝 웃음을 띄며 "오빠나 생과일 주스 먹어. 여기 옆에있는 쌍화차 먹을래?ㅎㅎ" 라고 말한다. 커피숍은 대형 프렌차이져 커피숍이다.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기 때문에 태풍 씨는 미미씨를 자리에 앉힌뒤 계산대에 가서 먼저 주문을 한다. 주문을 하고 나서 바로 자리로 가지 않고 화장실로 향한다.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은 입안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 이다. 바로 커피를 마시는데 무슨 입안 청결이냐고 물어볼 있겠지만, 태풍씨에겐 커피보다 입냄새가 나서 상대방이 불쾌할 상황을 충분히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가글을 하기 전에 핸드폰을 꺼내어 오늘을 위해 준비해 재밌는 이야기의 요약본들을 읽어보며 복습을 하기 시작한다. 커피숍에서는 오로지 말빨만이 그녀에게 유일하게 점수를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가글을 , 자리로 돌아와서 진동벨이 울리기 전까지 수다를 떤다.

'드르드르드르드르' 진동벨이 울린다. 태풍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진동벨을 들고 카운터로 가서 음료수를 받아온다. 이때,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티슈를 3장정도 챙기고, 그녀가 혹시 내가 주문한 아메리카노를 먹을지 모르니깐 따로 빨대를 여분으로 준비해 간다. 자리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태풍씨는 그녀와의 딥토킹은 언제나 힘이 되고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 이렇게 소중한 일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 소개팅을 처음 , 태풍씨는 사실 커피숍에서 너무 떨려서 안절부절 못하며 손장난을 계속 치기 시작하였다. 빨대를 꼬거나, 성냥으로 장난을 치거나, 휴지를 가져다가 장난을 치거나 등등 무의식적으로 손놀림을 쉬지 않고 하였다. 나중에야 미미씨가 태풍씨에게 그런 산만한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음을 이야기 하자, 이후에는 태풍씨는 손가락으로 하는 산만한 행동을 절대 하지 않는다. 그녀가 이야기 때는 그녀의 이야기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녀와의 대화를 마친 벌써 10시가 되었다. 3시간의 짧은 만남 이였지만 짧고 굵게 많은 것을 이야기 있어서 만족하는 눈치이다. 미미씨는 강남역에서 버스를 타고 자기 집인 인천으로 가야했기 때문에 태풍씨는 버스정류장까지 미미씨를 데려다 준다. 10시쯤 되니 복잡한 강남역도 많이 한산해졌다. 버스정류장까지 걸을 , 태풍씨는 차도쪽으로 미미씨는 인도쪽으로 걷게 해서 혹시나 모를 미미씨의 불안함을 줄여준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하고 멀리에 있는 전자판에 몇분 후에 버스가 오는지 먼저 봐준다. "5분뒤 도착"이라는 메시지를 , 태풍씨는 미미씨에게 오늘 너무 즐거웠고, 사랑한다는 애정의 표현과 함께 미미씨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 하나인 데이트 전에 미리 준비했던 두유를 준다. 미미씨는 태풍씨의 이런 작은 행동에 감동을 먹어 데이트 내내 웃음을 잃지 않았다. 미미씨는 기억한다. 태풍씨가 만나서부터 헤어질 때까지 어떤 매너를 지켜주었는지 기억한다. 사소할지 모르지만 1년이 지나서 까지도 저렇게 매너가 습관화 되어있는 태풍씨가 너무 든든하다. 1 소개팅에서 만난 태풍씨와는 비교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이 달라진 태풍씨다. 버스가 오자 이별 뽀뽀와 함께, 그녀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심심하지 않도록 카톡을 계속 준다.

 

태풍씨의 하루 데이트 일지를 보았는지요? 이것들을 보고 남자들은 느끼는게 없나요? 태풍씨의 몸에 듯한 저런 매너 하나하나가 여자들을 감동시키는 무기가 된다는 것이에요. 비록 태풍씨가 1년전에는 매너가 많이 부족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매너가 습관화 되어 미미씨를 감동시키잖아요.매너라는 것은 거창한 멘트를 날리는 것이 아니에요. 바로 여기에 있는 태풍씨처럼 사소한 , 그녀와 밥을 먹으러 갔을 먼저 메뉴판을 그녀에게 건네는 , 식당에 들어 먼저 문을 열어주는 , 여자가 치마를 입고 왔을 , 뒤에서 가려주는 , 약속 장소에 10 일찍 나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등 남자들이 생각 한번만 하면 충분히 행동할 있는 것들이에요. 이런 데이트 한번이면 여자들은 자기가 실제 공주처럼 사랑받는 기쁨을 누리게 될거에요. 여자들의 심리는 보호받고 사랑받는 심리가 어느 누구보다 강해요. 이런 여린 심리를 남자의 매너로 살포시 터치해 주면, 세상의 어느 여자가 넘어 오겠어요?

당신의 매너 하나하나, 당신에겐 작을지 모르지만 그녀에게 힘이 됩니다. 매너 있는 남자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여자에게 사랑 받느냐 그렇지 안느냐의 차이는 '매너'라는 끝에 있음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멋진 태풍씨 같은 남자가 되길 바랍니다^.^

  1. 존뉴비
    와.. 우연히 들렸는데 연애 왕초보인 저한텐 정말 주옥같은 글이네요.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ㅎㅎ
  2. 여자들은 사소하다 말하지만
    일방적인 배려가 얼마나 갈수 있을까?
    또 내 경험상 처음에는 고마와하다가도 계속된 배려는 그걸 고마와 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기더이다
    결국 어느정도 지나면 질리게 되서 안만나게 됩니다
    다시 연락이 와도 별로 안 보고 싶습니다
    배려는 서로 하는겁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피곤한 태풍씨
    너무 피곤해보여요 태풍씨....편안한 관계가 좋은데..유머준비하고 복습까지하다니..........난 여자지만 별로네요 저런매너는~ㅎㅎ
  5. 글쎄요
    저도 좀 과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사소한 배려는 남자든 여자든 호감을 불러일으키지만 밥을 입에 떠다 먹여주는 수준까지 가면...연인이 아니라 주종관계 같다고나 할까요?? 나의 일방적인 친절로 애정을 구걸하는 연애보다는 내 앞에서 방귀끼더라도 솔직한 연애를 할 수 있는 여자가 좋네요.
  6. 으으
    공감가는건있는데
    남자가너무불쌍해요ㅋㅋ
  7. 으으
    공감가는건있는데
    남자가너무불쌍해요ㅋㅋ
  8. ffas
    미미 씨는 뭘 했나요?
    '널 만나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라' 이런 생각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9. 공주마마
    공주마마 대령
  10. 모두가 놓치고있는것
    우리 미미씨는 뭐한거지?

    태풍씨는 노예야? 데이트 하러 갔자나 즐겁게 놀아야지...

    드라마가 사람 다버려놨어...

  11. 태풍이에게 해주고픈말
    태풍아... 너인생 참 불쌍하다...

    그렇게 살지말고 그냥 너자신을 가꾸렴

    대기업 들어가서 멋지게 근육도 키우고 자신을 가꾸면 반대의 상황이 온단다..

    세상 남자망신 주지말고 똑바로 살아^^
  12. 태풍이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여자들이 좋아하것네
  13. 2
    너무심하다 피곤해서 어찌삼
  14. 33
    ㅋㅋㅋㅋ 사람들 왜이렇게 부정적이지??
    저런거 몸에 베이면 별로 힘든것도 아닙니다~
    괜히 자격지심 뿜는거 같네 난 저런거 다 데이트할때 기본적으로 하는 사항들인디
    힘든거 없음
  15. 태풍이 형
    태풍이 매너 100%, 유머 0%. 매너를 너무 키우다보니 인조인간이 된 우리 태풍이.
  16. 남자의 기준을 높이지마라
  17. 제가볼땐 연애초보인사람에게는 정말 개꿀팁인 글 같은데요 누가 작성한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상세하게 적어놓으셨네요 사랑하는 여자에겐 어떤식으로 해야되는지를요~~ 다들 태풍씨를 욕하지만 습관되면 별거없는것들이에요 공주마마대령이 아닙니다 진짜사랑하는여자에겐 방식만알면 저절로되는 행동들입니다 태풍씨를 불쌍하게보는 사람들이 더 불쌍하네요 저런행동들이 힘든게아니라 오히려 여자보다 남자가 더 행복하다는걸 모르시는분들이니깐요
  18.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이런 매너좀 생겼음 좋겠네요ㅠㅠ
  19. 하하
    이 글 보구서 든 생각은
    "고추떼라! 되게 피곤하게 사네"
    이거네요
    왜 그렇게 여자를 떠받들어 줘야되죠 ?
    남,녀 동등한 지휘를 가지는 사람이고 같은 인격체 인데
    어째서 나의 인격을 그저 여자를 품는데만 쓰라는거죠?
    이런행동 힘든게 아니니. 이런행동을 행하는 남자가 더 행복하다구요? 그쵸 행복하죠
    자기 여친을 위해 무언가를 해준다는게 참 행복하죠
    근데 위 글은 "사랑하는 남녀의 데이트"가 아니라
    "남자가 여자 환심을 얻는 데이트"라 보여지는데. 제가 삐딱한건가요?

    남녀 사이의 사랑은 남자의 진심,매너,표현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남,녀 둘 사이의 진심,매너,표현에서 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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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은 명품에 환장할까?왜 여자들은 명품에 환장할까?

Posted at 2012.04.04 02:19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남자들을 위한 연애

 

참으로 미스터리하다. 특히나 한국남성이라면 한국여성이 명품에 미치는 이유를 아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마치 고등학교 수학시간에 어려운 미분 적분 문제를 이해할 수 없을 수준이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이해하려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머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여자들이 명품을 사는 이유에 대해서 하나둘씩 곰씹어 본다. 그러기를 5분, 머리는 더욱 아파오고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쥐가날 지경이다. 아니, 명품이라고 해서 딱히 품질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아무리 품질이 좋다고 해도 한낱 가방일 뿐인데, 가방하나 안들고 다닌다고 해서 큰일이 나는것도 아니지 않는가? 게다가 품질이 좋다고 명품을 사는 것이라면, 왜 가방을 산지 한달도 안되어서, 가방이 다 닳아지기도 전에 또 다른 명품가방을 살려고 하는 것일까?

남자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허영심이다 사치심이다 심지어는 명품을 사는 여자들을 보고 '된장녀'라고 낙인을 찍게 된다. 그렇게 낙인을 찍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여자들은 남자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한다. "아니 왜? 내가 명품산다는데 도대체 왜그래?" 자신이 명품을 사는거면 다행이다. 문제는 내 여자친구가 내게 명품을 사달라는 것이다. 가방, 목걸이, 향수, 시계 하나에 적게는 몇백에서 몇천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인데, 남자입장에서는 심히 두려울 수밖에 없다. 명품하나 제대로 안사주면 여자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오빠 요즘 나에대한 사랑이 식었어. 뭐 그깟 명품하나 대단한거라고 그렇게 쪼잔하게 굴어?" 이러는 순간 남자는 할말을 잃게 된다. 속으로 여자친구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깟 명품 안사줬다고 앵앵거리는 너가 더 쪼잔하다. 넌 나보다 명품을 더 사랑하나봐?' 허나 이말을 입밖으로 내뱉었다가는 여친의 무한삐짐과 내 귀에 날라오는 불꽃 잔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질 수 있다. 남자입장에서는 입장 곤란한게 이만저만한 것이아니다. 한번 사주자니 그동안 회사에서 열심히 모았던 몇백만원, 그 피보다 진한 돈을 여자친구 명품 한방에 써야하는데 속이 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 남자의 마음을 뒤집히게 하는 명품, 이 명품을 왜 여자들은 좋아할까?

 

 

 

 

첫째, 명품을 가지면 자신감이 생긴다. 남녀를 불문하고 비싼 물건을 가지면 자신감이 상승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겪었던 학창시절을 예로 들면 이해가 빠르겠다. 요즘도 그렇지만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때도 국민 교복은 바로 노스XXX 패딩이나 바람막이였다. 반에서 흔히 잘나간다는 아이들만의 소유품이였던 그 옷들을 실제로 빌려 입으면 나도 모를 자신감이 생긴다. 그 옷만 입으면 같은 학교 여자아이들이 전부다 나를 쳐다보는 것 같고, 이 옷만 있으면 어떤 여자든간에 꼬실 수 있으리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신발도 마찬가지였다. 뉴발X스 신발을 신고 교복에 패딩을 입고 학교에 나타나면 흔히 아이들이 환호하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본다. 이때 남이 가지지 못한 것들을 소유함으로써 '아 나는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난 존재야.' 라는 자기착각까지 하게된다. 학창시절이라면 다 한번쯤은 경험해 보리라고 생각한다. 학교를 졸업하고서도 이 심리는 졸업할 기미가 안보인다. 오히려 더욱 비싼물건으로 자신의 자신감을 채우려고 한다.

 

 

둘째, 비싼 명품으로 인한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키고자 하는 욕구 때문이다.

 

여기서 많은 여자들이 부정을 할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 내용에 속하는 부류들은 재벌집 딸, 부잣집 딸이 아니라 가난하지만 허영심 강한 여자들의 심리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주위에 살펴보면 명품을 사기 위해서 안입고, 안쓰고 아르바이트해서 몇 달동안 돈을 모으는 여자들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어떤이들은 명품을 사기위해 카드를 함부로 써서 신용불량자가 되고, 심지어 해서는 안되는 일까지 하면서 돈을 벌어 명품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자기의 배보다 배꼽이 큰 일을 하면서, 심지어는 해서는 안될 짓까지 하면서 왜 명품을 사게 되었을까?

답은 자신의 지위에 대한 열등감을 '명품'이라는 물건으로 보상하고,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함이다. 대부분의 이런 심리는 현실과 자신이 추구해야 할 이상향이 너무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그 거리를 좁히기 위함에서부터 시작한다. 쉽게 말해서, 현실은 시궁창 같은데 귀족같은 삶을 원하는 것이다. 근데 귀족같은 삶을 원하는데 자신이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격차가 너무 크다는 말이다. 이렇게 되면 귀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명품을 사게 됨으로써 자신이 귀족이 되는 것마냥 착각을 하는 것이다.

 

셋째, 스스로의 보상심리로 자신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재확인 시키는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몇 달씩의 아르바이트와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명품을 사는 이유중에 하나는 단지 허영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몇 달동안 찌들어 힘든 자신에게 명품을 선물해 주는 것이다. 이 힘든 것들을 명품을 통해서 위로받고 치유받는다.

또한 다른 경우로, 남자친구에게 명품 선물을 받는 여자친구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 보자. 그렇게도 사랑한 남자친구가 내가 그렇게도 고대하던 명품가방을 선물해 줬다고 치자. 여자는 본능적으로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는 동물이다. 명품을 받은 즉시 "이남자는 날 이정도나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끼게 된다. 돈의 액수와 사랑은 비례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자들이 훨씬 더 많긴 하지만, 이런 여자들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다.

 

넷째, 경쟁구도에서 남들보다 우위를 점하여 과시하고자 하는 인간의 잠재의식이다.

 

특히나 한국여자들이 명품에 더 집착하는 이유중 하나는 우리의 사회 구조 때문이다. 우리는 초등학교부터 중, 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교까지 성적에 얼마나 목을 메었는가? 1등에서 30등까지 줄을 쫙 세우고 1등 빼고 나머지는 패배자로 만드는 시스템에서 몇 년을 살아왔는가? 아마 태어나서부터 엄마들은 자기 아들을 옆집 딸, 아들과 비교해 왔을 것이다. 그래서 오죽했으면 '엄친아' 라는 단어가 생겼을까? 이렇게 몇십년동안 경쟁구도에서 살아온 우리는 뇌 구조 자체가 달라져 버렸다. 명품도 경쟁하는 것이다. 누가 길거리에서 내꺼보다 비싼 명품가방을 들고다닌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무의식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어? 나보다 비싼거네, 나도 언젠가는 저런 가방 사버릴꺼야!' 명품이 명품을 부추긴다고 더욱더 비싼 명품을 사기위해 발버둥 치는 것이다. 이런이들의 심리는 명품이 경쟁의 한 도구다. 아무래도 일반 메이커 가방을 든 저 사람보다는 명품을 든 내가 더 우세하다는 무의식적인 외침은 한국사회에 몇십년 산 사람으로써는 어쩔수 없이 드는 생각이다.

 

 

이 네가지 심리로 인해 여자들은 명품에 환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남자들은 인지해야 한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여자들의 심리들을 조금이라도 이해 할 수 있었는가? 근데 문제의 출발점은 바로 여기서 부터다. 아니 여자들이 명품을 좋아하는 심리는 알겠는데, 명품을 좋아하는 내 여자친구가 나에게 명품을 요구한다거나, 자신은 아르바이트 월급 150만원밖에 못받는데 사는건 500만원짜리 명품을 사는 여자친구들을 위해 남자들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단지 말싸움으로 일관하며 여자친구를 호되게 꾸짖는게 상책일까? 아니면 이런 '된장년! 니 잘못을 알렸다!' 하면서 그냥 걷어 차버릴것인가? 만약 너무나 사랑하는 여자친구라면, 이렇게 하기도 힘들 것 아닌가? 다음편에서는 남자의 입장에서 명품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우리가 생산적인 연애를 하기 위해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므로 성심성의껏 다음편에 명품이야기를 이어보겠다.

 

 

 

 

  1. ㅋㅋ
    근데 어쩜 댓글 모두가 말투랑 맞춤법이 저렇게 다 똑같을까. 한사람이 댓글 여러개 단거같네.
    '뭐뭐 했긔. 이랬긔 저랬긔. 뭐뭐 했닭." 주작하려면 좀 그럴듯하게 하세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려고 그렇게 주작까지 하면서 발버둥치는거 너무 없어보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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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연애할 때 알아야할 11계명남자들이 연애할 때 알아야할 11계명

Posted at 2012.03.30 10:35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남자들을 위한 연애

 

ⓒ출처, 구글코리아

 

1.여자는 첫마음 그대로를원해. 첫날엔 손잡았다고 그다음은

키스, 그담엔 더 . 그런거 아니다

여자들은 자신을 지켜주는 남자들의 모습에 더 반하는거 모르지?

 

2. 여자들은 많은거 안바래 자기 생일날 비싼선물같은거

바라지두 않아, 괜히 부담갖고 잠수타면 여자들 정말 깰걸 ,

가격으로 따지는거 아니야 그냥 남자가

여자를 세심하게 신경썼구나 싶을 정도의 선물이면 여자들 감동해

 

3. 애정표현 그렇게 아낄거 없어 해준다고 싫어할 여자 없으니깐

 

4.여자가 아는 남자많다구 꼭 경계하지마 여자란동물은

자신의 남자와 친구인 남자 를 다른 종류로 생각하니까

 

5.솔직히 여자가 먼저 어디 놀러가자고 권할 자신 많이 없어해,

가끔은 날씨좋은날에 "자기야 영화나 보러가자" 이런말 못해?

 

6. 딥키스보다 헤어질때 해주는 굿바이 키스에 여자들은 잠을 못잘정도로 설레해 ,

또는 눈마주쳣을때 갑자기 뽀뽀해주거나 뜬금없는 키스는 놀라지만 여자들 되게 좋아해

 

7. 여자들 막 남자한테 나 걱정시키지마 담배피지마 술먹지마 라고 할때 빈말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마,

여자들 정말 100% 진심이야 .

담배같은거 안핀다고 말했다가 뒤늦게 여자들 알게되면 그땐 남자한테 기대했던것보다 실망하는게 더 클꺼야

 

8. 진심으로 여자를 좀 아껴줘 남자가생각하는 이성교제는 애인이라 부를수있는 여자가 있단 의미지만

여자가 생각하는 이성교제의 의미는 마음으로 만날수있는 의지할만한 남자가 생겼단 의미니까.

 

9. 여자는 거짓말 하는거 싫어해 그리고 여자한테

난 니꺼다 라는 확실한 말을 남겨줄수있을만한 행동도 함께해줘.

그리구 제발 서로의 마음을 다 말해줘,

여자는 자기 모든일을 다 말하고 상의하려하는데

남자는 자기맘을 숨기기만하고 절대 말안해. 그게 젤 잘못됬어.

 

10. 진심으로 여자를 대한다면 정말 마음은 통하게되있어, 여자들이 술 담배하는거 거의 남자때문이야

니 여자친구가 너랑 사귀는중에 술 담배 시작했다면 혹시 의심해봐

니가 담배피고 술먹는거때문에 여자친구 힘들게한적없었는지,

만약있다면 분명 오기심과 실망한마음때문에 같이 따라 피고 마시는거야.

 

11. 어쩌다가 헤어지게 됬다면. 혹시그게 아무렇지도 않다면 그냥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해,

제발 나 잘살고있다 아무렇지도 않다 티를 내지 말란말이야, 여자들 그거때문에 밥못먹고 사는게 사는게

아닐꺼야. 여자맘알아? 힘든거 어떻게 표현도 못하는 여자맘 아냐고.

혹시 좋아한다면. 다시 잡아 고민하지말고.

이세상엔 한번잊으면 다시 맘 안주는 냉정한 여자도 없지않아 있을테니까.

  1. 정말좋은말이네요ㅎㅎ 여자가술담배하는거 남자때문이라는 핑계빼고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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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감동을 주는 3가지 원리여자친구에게 감동을 주는 3가지 원리

Posted at 2012.03.29 12:59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남자들을 위한 연애

 

ⓒ출처, 구글코리아, 가쉽걸 드라마

 

오래 전에 헤어진 두 남녀를 따로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다

남자에게는 이렇게 물었다

"만나는 동안 여자친구가 가장 감동했던 때는 언제였나요?"

 

남자는 한참동안 생각해보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글쎄요. 제가 일년동안 돈을 모아서 노트북을 사준 적이 있어요.

아니면 그 친구 생일에 제가 깜짝파티를 열어줬을 때일거에요"

 

여자에게도 물어보았다

"옛 남자친구에게 가장 감동받은 순간은 언제였나요?"

그러자 그녀는 이런 대답을 해주었다

 

"내가 떡볶이를 만들어준 적이 있는데 나도 못먹을 정도로

맛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가 끝까지 먹어주더라구요"

 

남자에게 그 떡볶이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그는 그때 일을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는 그때의 추억을 그 사랑의

가장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이것이 남자가 여자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이다

여자는 큰 감동보다는 작은 감동에 예민한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그녀들은 아주 사소한 순간들, 주로 남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일들을 기억한다

 

깔끔 떨던 그 남자가 내 옷에 묻은 얼룩을 자기 옷으로 닦아줬을 때,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테이블 밑에서 손을 잡아줬을 때,

모닝콜 해주려고 한잠도 못자고 기다렸다가 하품했을 때,

아무렇지도않게 자기 집 열쇠를 주면서 먼저 가있으라고 했을 때,

오래 걷게해서 미안하다며 길거리에서 만원짜리 단화를 사서

신겨줬을 때, 여자는 그런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있다

 

어떤 남자들은 무리해서 비싼 선물을 사거나,

몇십만원을 호가하는 오페라 티켓을 구해놓고

여자의 감동을 기대한다

 

그러나 진정 '뭘 아는 남자' 는 한번의 무리한 도끼질보다

열번의 자질한 도끼질이 더 유효하다는 사실을 안다

'뭘 모르는 남자; 는 여자를 빼앗기고도

김중배의 다이아몬드만 탓하지만,

진정한 카사노바는 적절한 순간에 던지는 다정한 말 한마디로

김중배의 여자를 빼앗아 올 수도 있는 것이다

 

 

 남자들이여, 여자친구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단 3가지 원리만 알면 된다.

 

첫째, 여자들은 자기가 특히 좋아하는 것에 점수를 주기보다는 자기가 진정으로 필요하는 것을 받았을때 감동받는다.

 남자들은 흔히 착각한다.  내 여자에게 감동을 주는 방법은 무조건 큰 선물 예를 들어 명품백 같은 선물인줄 안다. 물론, 명품을 남자친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은 명품에 환장하겠지!? 근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들이 진짜 좋아하는 것보다 진정으로 필요하는 것을 받았을 때 감동을 받는다는 것!

 ex) 여자친구가 만약 감기가 걸렸다고 생각해보라. 이때 여자친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감기약? 죽? 유자차? 다 아니다. 여자친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프냐며 걱정해주는 한마디다. 그 이후에야 감기약, 죽, 유자차가 필요한 것이다. 아프냐며, 병원에 갔냐며 걱정해 주는것, 그 이후에 여자친구 집앞에 찾아가는 것이다. 여자친구의 눈치를 살피고, 여자친구가 원하는 바로 그 타이밍에 필요한 것, 필요한 말을 하는 남자가 진짜사랑받는 남자다. 

 

둘째, 사소한 것을 무시하지마라.  

 아까 말했듯이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쌓여서 큰 선물이 된다.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하질 않는가! 여자친구를 향한 사랑의 멘트가 다가 아니다. 밥먹으러 갈때 식당에서 먼저 문을 열어 주는 것, 먼저 숟가락을 놓아 주는 것, 숟가락 밑에 휴지를 깔아주는 것, 메뉴판이 나왔을때 메뉴판을 먼저 여자쪽으로 해주는 것, 남자들이 대부분 아는것, 알면서도 실천하기는 드문 것들은 여자는 유심히 관찰한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 '이사람이 나를 사랑하구나'를 바로 알아차린다. 예를 들어, 남자친구와 사귄후 삼겹살집을 갔다고 치자. 사귀기 직전에는 삼겹살을 구워주고 잘라주고 내 접시에 가득 담아주던 그런 남자친구가 사귄 후에는 삼겹살 올려주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얼마나 사소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런데, 여자들은 그 횟수 하나하나에도 서운하다고 느낄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한다.

 

셋째, 한두번으로 그치지 마라. 중요한 것은 꾸준히다.

 여자친구는  생활속에서 많은 사랑의 표현을 원한다. 그 표현들이 아무리 마음에 와닿았다 해도 한두차례의 표현으로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남자들이 이 글을 읽고 '아! 지금부터는 여친한테 사소한것 하나하나 열심히 표현해야지!' 라고 하지만,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고 만다. 사실 생각한대로 쭉 이어갔다면 세상의 모든남자가 여자친구를 감동시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인간이다. 평소에 그런 습관을 가지지 않았는데 삼일 후면 모두 날라가는것 당연하다. 

 정말 중요한 것은 꾸준히다. 근데, 사실 남자입장에서는 많은 부담이 된다. 특히나 표현에 서툰 남자들은 그렇다. 여자에게 사소한 말들, 다정한 말들 하나하나 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왠지 매일 하려니깐 쑥쓰럽고 부담스렇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습관의 힘을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다. 매일밤, 그녀와 연락하고 잠들기 바로 직전에 다이어리에 메모를 하거나, 핸드폰 메모장을 쓰거나, 머릿속에 강력히 새겨넣는 것이다. 근데 뭘 새겨넣는다는 것인가? 바로, 여자친구에게 표현할 거리를 새겨 넣는 것이다. 여자친구에게 표현할 바로 그 멘트, 상황들을 이미지 트레이닝 하는 것이다. 매일 아니 이틀에 한번이라도 좋다. 매일 이렇게 새기면 새기는게 습관이 되어 사소한 감동을 안줄래야 안줄 수 없다. 남자의 마음이 진정 여자친구를 위함이라면 이정도는 충분히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결론은 무엇인가? 세가지 꼭 기억하라는 것이다. 첫째, 여자는 좋아하는 것보다도 자신이 필요한 것에 감동을 느낀다. 둘째, 사소한 것을 소중히 여겨라. 셋째, 한두번으로 안된다 꾸준히 하라. 나중에 실천편을 올릴 것이다. 생산적인 연애를 위해서는 지금 글을 읽는 것보다는 실천이 우선이다. 표현력이 부족하거나 숫기가 부족한 남자들도 곧 따라할 수 있는 실천편을 올릴테니 기대하시라!^^

 

 

  1. 내가 이런 여친 생긴다고 해서 추천하고 갑니다. 안 생기면 따질지도 몰라요 (웃음)
  2. 추천 어디 눌러야 해요? ^^''''
    이런 여친 필요없고, 제가 좋아하는 그 아이가 저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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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진정 사랑한다는 것?여자친구를 진정 사랑한다는 것?

Posted at 2012.03.29 10:43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남자들을 위한 연애

 

ⓒ출처, 구글코리아

 

 

여자가 사랑받는다는것은

침대위에서 가슴만지며 달콤하게 속삭이는 사랑이 아니다.

자고있는 여자의 머리아래 팔을 가만히 넣어 팔베개를 해주고

끊임없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안아주고 이불을 덮어주며

사랑한다말하는 것 그것이 여자가 사랑받고 있는것이다.

 

여자가 사랑받는다는것은

비싼 외제차 옆자리에 태우고 명품 악세사리를

선물하면서 으시대는 사랑이 아니다.

다리가 아프다는 여자를 등에업고 함께 하늘을 보고 얘기할수 있고

지나가다 볼수 있는 천원짜리 머리핀이라도 직접 묶어주는것

그것이 여자가 사랑받고 있는것이다.

 

여자가 사랑받는다는것은

요리못하는 그녀를 위해 "내가 나중에 돈많이 벌어서

가정부들여서 너 편하게 해줄게"라고 말하는사람이 아니다.

맛이없더라도 맛있게 먹으면서

"평생 니가 해주는 밥 먹고싶다"라도 말하는

그리고 가끔 직접 요리해서 직접 먹여주는것

그것에 여자가 사랑받고 있는것이다.

여자가 사랑받는다는것은

술에 취해서 "너무 보고싶으니까 데리러와"하면서

애교부리는 사랑이 아니다.

너무보고싶어서 말없이 그녀 집앞에 가서 술냄새가 나지않게

껌을 씹고 향수를 뿌리고

조용히 전화해서 놀라는 그녀를 가만히 보다

"보고싶었어"하고 안아주는것

그것이 여자가 사랑받고 있는것이다.

 

여자가 사랑받는다는것은

자가용으로 그녀의 집앞까지 데려다준후 키스하고

"잘들어가"하고 가버리는 사랑이 아니다.

그녀의 마지막모습까지 지켜보다 혹시라고 뒤돌아볼 그녀를 위해

웃고 있고 그녀의 방에 불이 켜지는걸 보면서

집에 돌아가며 "사랑해 잘자"하고 문자보내주는것.

그것이 여자가 사랑받고 있는것이다.

여자가 사랑받는다는것은

근사하고 멋진 레스토랑에서 비싼 밥을 사주면서 큰맘먹고 사는거니까

맛있게 먹으라며 부담스럽게 하는 사랑이 아니다.

고기냄새가 몸에 배는 고깃집에 가서 배고픈그녀를 위해

고기를 이리저리 뒤집다가 가장 먼저 익은 고기를 후후 불어가며

입에 넣어주는것.

그것이 여자가 사랑받고 있는것이다.

 

여자가 사랑받는다는것은

만나서 데이트하고 영화보고 밥을 먹으며

만나지 않았을때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만나는 순간을 행복하게 하는 사랑이 아니다.

만나지 않는 순간에도 목소리가 듣고싶었다며 수시로 전화하고

문자로 밥먹었냐는 둥 혹은 뭐하냐는 둥 쓸데없는 문자도 보내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느끼게 하는것.

그것이 여자가 사랑받고 있는 것이다.

 

한여자가 한남자에게 사랑받고있다는것은

감동 그자체이며 그것 하나만으로도 삶이 풍요롭고 얼굴이 예뻐지며

늘 웃음이 피어나고 표정이 밝고 목소리에 자신감이 있어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운 여자로 변하게 된다고 한다.

사랑을 확인하려고 그녀의 몸을 만지지마라

능력을 과시하지마라

사랑을 불안하게 하지마라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사랑해라

가슴속에 유일한 한 사람이 그녀라는걸 확신하게 해라

그리고 사랑의 표현을 더 많이 해라

그것이 당신의 여자가 사랑받고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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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명품을 사준 남자, 싸대기 맞은 이유여친에게 명품을 사준 남자, 싸대기 맞은 이유

Posted at 2012.03.28 23:07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남자들을 위한 연애

 

ⓒ출처, 구글코리아 이미지 검색

 

한창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던 여성들의 남성 채점 방식이다. 먼저 한번 읽어보시라!

 

 

 

1. 여성이 기뻐하는 일을 하면 점수는 가산된다.

2. 여성이 싫어하는 일을 하면 당연히 감점 대상이 된다.

3. 마지막으로 (남자들에겐 억울한 일이지만) 남자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여성이 판단한 경우에는 "남성의 노력"과 상관없이 득점 대상이 되지 않는다.

 

가정내의 간단한 잡일의 경우  

기상 후 침대 정리 +1

침대 정리는 했지만 베개가 틀어져 있다 0

흐트러진 침대위에 커버만을 씌웠다 -1

화장실 변기시트를 올린채 나왔다 -5

화장실의 화장지를 채워놓고 나왔다 0

화장지가 없어서 티슈를 사용했다 -1

티슈도 없어서 그대로 샤워실로 직행 -2

그녀를 위해 생리대를 사러 외출했다 +5

외출한 날이 눈오는 날이었다 +8

하지만 소주와 오징어를 같이 사왔다 -5

게다가 생리대 사는 걸 잊어 버렸다 -25

심야에 괴상한 소리를 확인하러 나간다 0

확인 해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다 0

확인해보니 괴상한 "무엇"이 실제로 있었다 +5

 

● 파티 혹은 연회등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파티중 그녀의 옆에 계속 있었다 0

한 동안 그녀옆에 있었으나 도중에 동창을 만나 그녀로 부터 잠시 떨어졌다 -2

그 동창의 이름이 효리였다(갔다와서 만난 그친구 이름을 말한듯) -4

효리는 전에 캠페인걸 을 했었다 -10

 

● 그녀의 생일

그녀의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0

그녀의 생일날 꽃과 카드를 샀다 0

그녀와 외식하기로 했다 0

외식하러 간 곳이 뷔페였다 -3

친구랑 술 마시러 갈때

한명의 친구랑 외출한다 0

그 친구는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1

그 친구는 독신이다 -7

그 친구는 페라리를 몰고 다닌다 -10

그녀와의 저녁 데이트

그녀와 영화를 보러 간다 +2

그녀가 좋아하는 영화를 본다 +4

하지만 나는 싫어하는 영화다 +6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본다 -2

자신의 신체에 대해

조금은 아랫배가 나왔다 -15

조금 배가 나와서 그것을 없애기 위해 트레이닝을 하고있다 +10

조금 나오기 시작한 배를 가리기 위해 펑퍼짐한 청바지와 하와이언 셔츠를 애용한다 -30

이런 나를 보는 그녀에게 "너두 마찬가지야" 라고 말한다 -500

 

● 그녀의 질문

"이 옷 살쪄보여?" 라는 질문에 대답을 망설인다 -10

"어느 부분이?" 라고 되 묻는다 -30

"옷이 문제가 아니라 니 엉덩이가 그렇잖아" 라고 말한다 -100

그 외 다른 대답들 -20

 

● 커뮤니케이션

그녀가 고민을 이야기 할때는 걱정되는 듯한 태도로 경청한다 0

그녀의 이야기를 30분 이상 참고 듣는다 +5

그녀의 고민을 이해하고 비슷한 경우의 고민을 털어 놓으며 서로를 격려한다 +50

이야기를 듣고 있을때 잠시 딴생각하는 중에

그녀의 "나 어떡하면 돼?" 라는 질문에 번뜩 정신을 차린다. -100

이야기를 듣는 도중에 졸아 버린다 -200

 

● 생리전

뭔가 이야기를 꺼낸다 -100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150

그녀와 같이 시간을 보낸다 -200

그녀와 같이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500

자기만 좋은일이 생겨 그녀 앞에서 싱글벙글 웃는다 -1000

 

 

 

 

 

뭔가 웃기지 않는가?  이거보고 사실 몇번을 웃었는지 생각만해도 웃음이 나온다. 특히나 마지막부분 생리때는 건드리면 모두다 '마이너스'

 모든 여자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여자들 중에서 이 글을 보고 고개를 끄덕끄덕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특히나 생리기간에는 누가 말한마디 잘못해도 싸대기를 날리고 싶다는 것은 분명 공감할만 할 것이다. 남자들은 이러한 신호 하나하나에 분명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만에 하나 여친의 신호를 잘 못읽어서 낭패를 보지 않았으면 한다.

여자친구와 옷을 사러 갔다고 가정해보자. 너무나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같이 쇼핑을 가는 날이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친구에게 더 좋은 옷을 선물해 주고 싶어 무리하더라도 백화점에 들어간다. 여자와 사귀면서 단 한번도 여자친구에게 비싼 옷을 사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들어, 백화점 매장중에서도 명품 매장으로 들어간다. 옷 한벌당 200만원이 넘어가는 초호화 명품샵에 들어갔다. 한달치 월급을 탈탈 털어도 아깝지 않다. 왜냐고? 내 여자친구니깐.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이렇게 자기에게 마음써주는 것(사실은 명품을 사줘서)에 대해 눈물을 0.1방울 떨어지는 연기를 하며 "에이, 이런옷 안사줘도 되는데!"를 연발한다. 여자친구는 안사줘도 된다는 예의상 말을 하고 매장 여기저기 둘러본다. 명품매장에 들어오니 옷 재질 자체가 다르다. 오늘따라 남자친구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인다 +_+ 결국 두개의 옷을 골랐고 여자친구는 남자에게 물어본다.

 

"이 옷 어때? 살쪄보여?"

"음...(잠시 망설인다) 근데 말야 예쁜데...이쁘긴 한데..."

"응 예쁘긴 한데 뭐? (이때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순간 빈정이 상한다.)"

"아..아냐 예뻐예뻐, 역시 우리 공주님이네"

"됐어.(정색을 한다.) 나 갑자기 기분나빠졌어. 살쪄보인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어디 덧나나, 이런옷 안사 명품따위 줘도 안입어(명품 제발 사고 싶으니 날 빨리 붙잡아줘)"

"뭐?(남자는 정말 무리해서라도 여자친구를 위해서 몇백만원 명품매장에 들어왔더니 저런 여친이 이해가 안간다.) 싫음 말아라 여기까지 와서도 변덕이냐?

 

여기서 남자는 여자친구를 명품매장에 데려간 것만 해도 이미 +100점 정도는 땄겠거니 싶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있다. 아무리 명품이라도 여자는 자기 앞에서 예쁘다고 말 못하는 남자를 향해 -200점을 선사하였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선사인가! 무리하면서까지 명품을 사주려는 남자가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알고 배려하는 이런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가!

 

남자는 명품까지 사주러 갔음에도 욕만 먹고 오는 꼴이 되었다. 여기서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여자가 채점할 때, 사랑의 선물은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같은 점수로 처리된다. 어떤 선물이든 똑같은 가치를 가진다.

 

즉, 남자가 무리해서 명품을 사주면서 여자를 짜증나게 하는 것보다, 일반 아울렛 매장에서 예쁜 옷을 사주면서 여자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것이 여자에게 점수를 더 잘 따는 방법일 수 있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아울렛 매장만 데려가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 여자도 사람이기때문에 명품을 좋아한다. 하지만, 그 명품보다 중요한 것은 여자친구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살이쪘어도 예쁘다고 말해주길 원하는 것이 여자의 심리인 것이다.

 

 남자들은 가끔씩 이렇게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아! 낼 200일인데 무슨선물해주지? 향수? 아님 그냥 편지? 향수도 비쌀것일수록 좋아하겠지?"

 

비싸니깐 여자친구가 좋아할 것이라는 헛된 기대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 여자친구의 선물을 위해 월급통장 다 털어내고 박박 긁어버리고, 대출까지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았으면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명품을 좋아하지 않은 여자는 없겠지만, 비싸다고 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비싼 명품백을 한트럭 갔다줘도 진심이 담긴 편지 한장보다 못한 경우도 수두룩 하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 비싼 선물보다도 남자의 마음을 먼저 본다는 사실! 내 남자의 사랑을 먼저 본다는 것이다. '이 남자가 진정 나를 사랑하는구나!'라는 느낌이 드는 선물을 하나 준비해보는 것이 어떤가? 편지 한장이 명품백을 이기는 기적, 펜이 칼을 이기는 상상도 못할 상황을 직접 경험해보라. 그리고 기억하라. 여자는, 선물보다 남자의 마음을 우선으로 본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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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의 심리를 알아야 하나?왜? 여자의 심리를 알아야 하나?

Posted at 2012.03.28 22:08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남자들을 위한 연애

 

ⓒ 출처, 구글코리아 이미지 검색

 

장난해? 너 지금 나랑 뭐하자는건데?”

 

미안해

 

뭐가 미안한데?”

 

“.......미안해

 

아니, 뭐가 미안하냐고, 내가 뭐땜에 이러는줄 알고나 그런말을 해?”

 

“......미안해 진짜 미안

 

미안하다면 다야? 넌 항상 이런식이야! 미안하다고 말하면 다냐고!”

 

 

오랜만에 야구장 데이트를 하고 나서, 사람들이 붐비는 야구경기장. 경기 내내 내가 응원하는 팀은 이길 듯 말 듯 똥줄경기를 하다가 아슬아슬하게 9회말 역전쇄기포로 꿈만 같은 역전승을 했다. 그 감동이 가시기 직전, 갑자기 여친은 나에게 소리를 쳤다. 나는 영문도 모른채 무조건 미안하다며 그녀를 달랬다. 아차! 그녀는 그런 나의 모습에 더욱 화가났다. 내가 도대체 여친의 비위를 어디까지 맞춰야할지 도대체 모르겠다. 뭐땜에 화가났는지? 경기 그렇게 재밌게 보고나서 왜? 도대체 왜?

 

여자란 동물은 참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여자랑 남자랑 너무 다르다는 것을!

여자친구 비위맞추려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본 남자는 안다. 여자친구에게 맞추기란 수능 수리영역 미분과 적분영역을 푸는 것 마냥 너무 어렵다는 것을!

 

이것이 바로, 생산적인 연애를 위해 남자도 연애 공부를 해야 하는 까닭이다. 연애도 배우는 것이다. 생산적인 연애를 위해서는 남자, 여자 메커니즘이 너무나도 다른 동물들에 대해서 알아야만 한다. “여자도 남자 몰라요. 남자도 여자 몰라요.“라는 말은 TV롤러코스터에서 성우나 할말이지 실제 연애를 하고있는 입장, 연애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할 말은 아니다. 모르면 죄(?)라고 할 정도로 연애는 철저히 알아야만 한다. 느닷없는 여친의 공격에 남자는 대부분 할말을 잃게 된다. 위의 상황이 당신의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라. 도대체 여친은 그 당시에 야구장에서 좋게 야구관람을 하고 왜 화가 났을까?

 

A. 여자는 남자가 야구경기 도중에 열성적으로 자기팀을 응원하는 남자에게 화가났다.

B. 야구경기가 끝나고 여자는 남자가 많은 군중들속에서 자기를 잃어버려서 화가났다.

C. 여자는 야구경기 도중 바로 앞에있는 치어리더 몸매를 힐끔 쳐다본 것을 기억한다.

D. 여자는 9회말 경기가 접전일때 "나 화장실 급한데..." 라고 남친에게 말했다가 무시당한 것을 기억한다.

 

다음중 여친이 화가난 이유는 ABCD중에 무엇일까?

답은 ABCD전부다다. 근데, 남자는 4번의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이라도 여자가 화난 이유를 한번도 몰랐던 것이다. 보통 커플들이 이러한 사소한 것들에서부터 싸움을 하기 시작한다.  내가 아는 부부중에서는 치약 하나로 이혼을 하게된 부부도 보았다. 사연인 즉슨, 남자는 성격이 너무나 꼼꼼한 사람이다. 허나 반면에 여자는 성격이 꽤나 털털한 사람이다. 남자는 너무나 꼼꼼한 나머지 치약을 밑에서부터 짜서 칫솔에 닦았지만, 자꾸 여자는 치약을 중간에서부터 짜서 밑에부터 짠 치약을 흐트러뜨린 것이였다. 남자는 1년, 2년, 3년 계속 참았다. 왜냐? 별일 아니지 않는가? 그러다가 어느 순간 남자가 빵!!!!하고 터졌다.

 

 

"아니 당신은 왜 칫솔을 가운데서부터 짜? 밑에서부터 예쁘게 짜면 안되?"

"남자가 뭘 쪼잔하게 그런거가지고 그래?"

"쪼잔해? 너 말 다했냐? 쪼잔해?"

"응 말 다했다. 초딩도 아니고 뭐야? 요즘 초딩도 안그러겠다."

"이년이!!!!!!!!!!!!!!!!!!!어디서 주둥아리를 나불대는거야?"

"이년? 지금 이년이라 그랬어?"

 

 이렇게 싸우다가 이 커플들은 이혼을 하게 되었다. 연애라는게 참 아이들 싸움 같지 않는가? 몇년씩 연애하고 결혼하고도 부부끼리도 서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해서 저렇게 싸우는데, 연애할때는 오죽할까?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기 이전에, 여자와 남자는 서로 다른 동물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아예 종이 다른 동물이라고 보면 된다. 개와 고양이와 같다라면 너무나 지나친 비약일까? 늑대와 여우정도가 좋겠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생산적인 연애를 기대하고 이 블로그에 들어왔으리라 본다. 생산적인 연애란 것은 나중에 말하겠지만, 사랑을 하면서 서로간에 모난부분을 깎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닌 지극히 소모적인 감정싸움을 줄이는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사랑하기도 바쁜데 서로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해서 싸운다면 얼마나 시간낭비인가? 연애는 이해하는 것이다. 남녀를 이해함으로써 사랑은 시작된다. 이제 여러분도 생산적인 연애를 할 차례다. 자! 여러분 연애가 즐겁고 발전적인 시간이 되길 원하는가? 그럼 주저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될 나의 주장들을 읽어주시라!

 

 

 

 

 

 

  1. http://camelboat.tistory.com/

    다음뷰에서 제목보고 들어왔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2. 초보자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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