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로 승부하려는 여자들에게미모로 승부하려는 여자들에게

Posted at 2012.04.07 13:17 | Posted in 코비의 연애칼럼/여자들을 위한 연애

내가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고 글을 쓰게 되었다. 아마 블로그 초기 단계여서 글을 쓰더라도 많은 논란은 되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글을 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는 것이며, 주위에 미모, 얼굴로 승부하려는 여자들에게 던지는 하나의 메시지라고 보면 된다. 결코 미모가 뛰어난 여성들에게 훈계하거나 충고 하는게 아니라, 더욱더 이런 분들이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연애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한번 더 생각해 보려는 취지에서 글을 쓰게 된다.

 

요즘에 들어서 미모 즉, 얼굴과 몸매가 착한(?) 사람들이 예전보다 훨씬 많아졌다. 여기서 얼굴과 몸이 착하다는 말이 아이러니 하다. 성격이 착하다는 들어봤는데 얼굴과 몸이 착하다? 얼굴이 예쁘다. 몸매가 굴곡 있다. 라고 표현하면 될 것인데, 성격과 결합하여 사용되는 서술어가 몸과 얼굴에도 쓰이니 어색하다. 하지만, 요즘 세대들은 흔히 쓰는 말들이다. 이 말의 내면에는 얼굴과 몸매가 이쁘면 마음도 착해보인다는 남자들의 괴기한 심리가 들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즉, 예전보다 외모지상주의 사회가 더욱 더 가속화 됨을 뜻하는게 아니겠는가? 현대 과학기술에 의해 많은 여자들이 정말 이뻐 졌다. 난 한국여자가 이렇게 이쁜지 길거리 다닐 때마다 감탄한다. 얼굴은 주먹만하고 그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들어간다는게 신기하다. 게다가 몸매들은 어쩜 그렇게 착한지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환상적으로 들어가 있다. 특히나 금요일이나 토요일 밤 동네 번화가만 가도 온갖 여성들이 불타는 금요일, 토요일을 즐기기 위해 몇 시간을 투자하여 치장한 외모들은 공을 들인 만큼, 가히 판타스틱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밤늦게 잠 자기 전에 잠이 오질 않아 핸드폰을 뒤척거릴 때 한번씩 보게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카톡 목록이다. 카톡 리스트를 쫙 한번 내리면서 사람들의 대화명을 보고 '아 요즘 이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라고 이해하게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카톡 리스트에 있는 프로필 사진인데, 이 프로필 사진을 클릭하여 확대하면 한국여자들 안 이쁜 여자들이 없다. 일반 채팅사이트에서는 더하다. 아무래도 채팅사이트에서는 사진이 곧 무기나 다름없다. 오프라인에서는 실제 사람의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온라인에서는 첫 인상이 바로 사진에서부터 시작한다. 사진이 호감이라면, 그 사람과의 대화도 호감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다들 특히 여자들은 연예인 뺨을 수백대 쳤을 정도로 미모가 뛰어나다.

 

(우리나라 미모의 최고봉, 김태희씨 출처 다음 이미지 검색)

 

이렇게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들이 내 주위에도 있는 편이다. 가끔 보면 '넌 왜 연예인 안하냐? 왜 모델 안해?' 라는 말을 해주고 싶을 때가 있을 정도다. 근데 이런 여자들이 연애에도 성공할까? 라고 질문한다면 어떤 여자는 "당연하죠. 저렇게 이쁜데 남자들이 안달라붙는게 이상하지. 나도 저정도로 이쁘면 원빈이랑 이미 사귀고 결혼까지 했겠어요."라고 말을 한다. 나도 인정은 한다. 이쁘면 연애하기 훨씬 수월하다. 주위의 화려한 외모의 여자사람친구들을 보면서 항상 느낀다. 남자는 단순하다. 여자 마음이 중요한게 아니다. 여자가 이쁘면 무조건 사귀고 싶어한다. 내가 예전에 고향친구에게 한 여자를 소개시켜 준 적이 있다. 그 친구가 나에게 하는 말이 "야, 나 제대했는데 여자 한명만 제대로 소개시켜 주라." 그래서 난 내 주위에 있는 여자들을 한 두명씩 누굴 소개시켜줄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생각 한게, 주선자의 입장에서 성격 좋고, 매력 있는 얘를 소개시켜 줘야겠다라고 마음먹고 작정하고 그 친구에게 소개시켜줬다. 그 여자얘에게 전화를 걸고, 내 친구에게도 연락을 해서 서로 번호교환을 시켰다. 그때까지 내 친구는 너무 설렜었다고 한다. 군대 제대하고, 여자는 2년동안 한번도 안사겨봤으니 사막에서 10일동안 물을 못마신 목마름과 비교할 정도로 여자에 목말랐었다. 그래서 둘은 약속을 잡고, 드디어 만나는 당일날이 되었다. 저녁 7시 XX커피숍. 그때까지 친구는 나에게 카톡으로 연락을 해왔다. 드디어 그 여자를 만난다고! 그러고 7시가 넘어 아무런 연락도 안와서 난 '아 둘이 잘 만나고 있나부네!' 라고 생각을 하고 내 할일을 하고 있을 찰나에 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야이 미친X아, 니 나한테 원한있냐?" 시간대를 봐보니 8시쯤 가까이 되었다. 아마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 도중이거나, 아니면 중간에 화장실을 갔음에 틀림없을 시간이었다. 이유인 즉슨, 그 여자의 얼굴이 너무나 맘에 안들었다는 것이다. 나중에 소개팅이 끝나고 그 친구랑 1:1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야, 그래도 진짜 그건 아니다. 야 나한테 불만이 있었으면 말로 하지 그딴식으로 복수하냐?" 라는 말을 하더라는 것이다. 남자들은 그렇다. 본성 자체가 여자의 외모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건 틀림나보다.

내 소개팅 일화의 요점이 무엇이겠는가? 남자들은 여자의 외모를 중요시한다. 중요시 한다기보다 목숨 거는 남자들도 여럿이다. 그러니, 여자들은 이쁘면 남자들의 애정을 갈구하는 눈빛을 받기 쉽고, 그 눈빛을 받는 즉시 남자들은 이쁜 여자들에게 달라든다. 심지어는 한번에 한두명이 아니라 몇십명씩 달라드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이쁜 여자들은 그 남자들 가운데서 자기 기준에 맞는 남자만 취사선택해서 고르면 된다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쁜여자는 연애하기가 쉽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성형이나, 몸매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근데, 난 이런 이쁜 여자들에게 딱 한마디만 질문하고 싶다. "그대가 지금 20대 초반이지 않는가? 근데 그대가 점차 나이 먹어서 26,27,28까지 되면 그 얼굴 그대로 갈 것 같은가?" 대부분의 생리학자들이 말하길 여자의 미모는 20대 후반부터 꺾이기 시작한다고 한다. 얼굴만 믿고 있다가는 20대 후반에는 자신의 장점인 얼굴도 더 이상 장점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자의 미모를 중시하는 남자들은 여자가 늙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더 이상 예전보다 예뻐질 가능성이 없는 여자들은 처참이 털어버리고, 더 예뻐질 가능성이 있는 어린 여자들을 향해 갈 것이라는 것은 뻔하지 않는가?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렇다. 현재에는 연예인 100번 뺨칠 미모라도 세월이란 벽을 넘을 수 있는 여자들은 없다. 단적인 예로, 여자 여배우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지금 현재 인기 있는 연예인들은 기껏해야 20대 초중반, 혹은 관리를 잘한 연예인이라면 후반까지 가능할 것이다. 이들이 얼굴만 믿고 연기실력은 형편없다라고 하면, 20대 후반쯤 되면 어떤 감독이 여배우를 찾겠는가?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하고 피부는 푸석해지고 요즘엔 HD화질까지 아니 요즘에는 2HD화질까지 나온단다. 현실에서 보는 것보다 더 주름이 징글징글하게 나오는데, 그러니 여배우들은 30대만 되어도 외모로 승부할 수 없게 된 나이가 되버린다. 그보다 이쁜 20대 초반의 여배우들이 깔렸으니깐. 결국 외모로만 승부보려고 하는 여배우들은 그렇게 안타까운 30대를 맞이하게 된다.

 

 

(다비치의 강민경, 출처 다음이미지 검색

- 20대 초반인 그녀의 미모는 그녀의 생애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했다.)

 

 

위에 강민경 처럼, 20대초반의 외모의 최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여자들을 외모로써 이길 수 있는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의 여자는 몇 없다. 게다가 20대 초반 여자들은20대 후반 여성들에 비해 '나이' 하나 때문에 얻는 프리미엄들이 정말 많다. 여자 아이돌들을 생각해 보자.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들로 이루어진 여자 아이돌, 그녀들은 나이에 걸맞게 정말 생생하다. 싱글거린다. 풋풋하다. 이들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남자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받는다. 우선 아이돌들의 노래실력이다. 아이돌 중에서 기존의 경력있는 가수들과 비슷할 정도의 노래실력을 가진 아이돌들은 거의 드물다. 춤도 마찬가지다. 전문 댄서들에 비해서 춤실력도 그닥 뛰어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 하나만으로 경쟁력을 만들어 버린다. 이게 아이돌만의 이야기인가? 보통,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들어온다고 하면, 기존의 대리, 과장, 부장님까지 기대아닌 기대를 하게 된다. 솔직히 어떤 사람이 우리 부서에 들어올지도 궁금하고, 남자대리님, 과장님 입장에서는 제발 회사에 적합한 인물이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기존의 여직원들은 이때 무슨생각을 하는지 아는가? '나보다 덜 이쁜 사람이 들어왔으면…' 여자회사원들 공감하는가? (한번이라도 이런생각 안해봤다면 거짓말이다.) 왜냐? 지금까지 자기가 신입때 나이가 가장 어릴 때 회사에 처음 입사하자 많은 남직원들이 자신에게 얼마나 사랑을 주었던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통 남자 직원이였으면 상상도 못할 혜택을 누린 것이다. 근데, 이제 신입이 들어온다고 하면, 일단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니깐 회사의 관심을 일정부분 신입에게 뺏기게 된다. 게다가 그 신입이 자기보다 이쁘면 어떠겠는가? 어린데 이쁘기까지 하면 온통 회사의 관심은 그 여자신입에게 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제발 자기보다 이쁜 사원은 오지 않았으면 하고 빌게 된다.

얼굴로 승부하고자 하는 여자들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안타까운 현실이 기다리고 있다. 물론 이의 전제는 '얼굴로만' 승부하는 사람이다. 한 남자를 두고 당신이 20이라고 가정하고 당신과 경쟁할 여자가 30이라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그 여자보다 얼굴, 피부, 몸매, 애교 모든 부분에서 우위를 점할 수 밖에 없다. 이 상황에서 30대 여자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찝적거린다고 해서 신경이라도 쓰겠는가? 미모로 끝장을 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단 말이다. 세상이 더욱더 외모만능주의로 갈수록 나이먹은 여자들은 설 자리가 없어진다. 지금 당신이 10대 후반이거나 20대 초반이라면, 이런 미래를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길 바란다. 지금 연예인만큼 남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달리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그 인기는 현재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 여자의 미모만 남자들이 당신이 20대 후반까지도 그렇게 쫒아다닐까? 미모는 한순간이다. 얼굴, 몸매 이외에 남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른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가? 재력이라든지, 내면이라든지, 지혜라든지, 따뜻한 마음이라든지, 남자를 확 사로잡을 연애기술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있는가? 결국 연애는 자기계발이다. 한남자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 결코 얼굴로는 세월이 지나면 한계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당신이 예쁜 미모로 태어난 것은 행운이다.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미모를 가졌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안심하고 자신의 미모를 믿지는 마라. 그 미모는 세월이 들면 당신보다 뛰어난 어린 여자들에게 더 어울리는 단어가 될 테니 말이다.

  1. ABC
    '미모로 승부하려는 여자들에게' 라는 글을 읽고 심기가 불편한 이유는 뭘까요? '
    미모에 목숨걸지마라, 어짜피 미모는 꺾인다 !' 라는 얘기는 사실이지만 설득력이 없어요.
    누구나 그 상황에 닥쳐봤을때 깨닫는다면 깨닫는 것이죠.

    슬프지만 특히 그 사실을 하루라도 빨리 깨닫고 소홀했던 내면을 가꾸어야할 여자들은
    더더욱 이 글을 통해 얻는 것이 없을듯 합니다.
    그 당연한 사실을 몰라서 그렇게나 신경을 빼앗기고 있는 것일까요?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어찌보면 당장 현실에서 누리는 것들이 더 행복한 사람들이죠.
    위에 글을 쓰신 분의 성별을 감히 남자로 추측해봅니다.
    왜냐면 외모지상주의가 지속될수록 설자리 없어지는건 여성들이지만
    그건 예쁘지 않은 여성들이고, 예쁜 외모의 여자들은 남자들 상상 이상으로 큰 혜택을 누리고, 날라다닙니다.

    세월을 이길 수 없는 것?
    어짜피 모든 것은 세월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건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죠. (지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더 젊고 습득력이 빠른 젊은시기에야 잘 돌아가는 것이지요.
    요즘 외모는 위에 김태희씨 사진처럼 30대 중반이여도 저렇게 아름다우니,
    관리만 잘한다면야 외모나 능력이나 모두 비슷한 시기에 시들고 마는 표면적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여잡니다만 이런 부분은 여성에게 고함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은 남자가 먼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서 바뀌어야 하는 부분이지요.
    좀 더 상대의 내면을 보려하고 자신과 소통이 잘 될 수 있는 어울리는 사람을 찾아야하는거 아닐까요?
    무작정 예쁜 여자가 아닌.
    어짜피 이성 관계에서 상대는 다른 이성이 바라는대로 진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남자들이 그런 여자를 많이 찾으면, 그런 여자가 많이 생긴다는 것이지요.

    예쁜 여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특권을 누리고, 못생긴 여자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무시를 받으면서 삽니다.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 이렇죠.
    이런 세상이 단지 어리석은 몇 여자들의 경쟁으로 형성된 것일까요?
    남자건 여자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들이 함께 뒤엉켜 만들어낸 결과죠.
    이걸 어느 한쪽에게만 고함치는건 별다른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dd
      2014.12.12 00:30 신고 [Edit/Del]
      글쎄요.. 하지만 무개념인 경우가 여성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이런 얘기가 나온것 같습니다. 한국남성들 물론 무개념인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현실파악은 하고 자신의 레벨에 맞춰서 여자를 만날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자신보다 무조건 나은사람 돈 많은 남자 자신의 레벨은 생각하지 않고 상위5프로의 남자를 만나야 한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성형해서 취집이나 잘가서 팔자 고치자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최소 70퍼센트 이상은 된다고 봅니다. 이런 여자들을 많이 본 남자들은 인터넷 상에서 공감대를 얻게 되고 김치녀 니 된장녀니 해서 신조어를 만들어가면서 위와같은 여자들을 비판하는 겁니다. 물론 남자들도 원인제공을 한 측면도 있지만 지금 현상황에서는 여자들의 행태가 잘못된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쌍방과실이지만 여자가 7 남자가 3 정도라고 생각해요,.
  2. ㄴㄴ
    불쾌한 글이네요
    남자는 안 늙나요? 난 오히려 능력과 돈으로만 승부하려는 남자들에게 한마디 해주고싶네요
    여자들도 나이어리고 싱싱하고 키크고 몸좋고 잘생긴남자한테 이숭적으로 끌리지
    아무리 돈많고 능력있어도 얼굴 주름살에 축축처진몸뚱이 나이 티나는 노티나는 얼굴과 패션 이런 나이든 남자 정잘 싫다는것 알았으면 하네요 ㅎ
  3. ㄴㄴ
    아래댓글 이성적으로라고 정정합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나이들면 인기 없는거 아세요?
    키 180넘고 사회적 상위일프로인 남자분이 본인책에서 그러더군요
    남자 나이 35세 넘어가니 선봐도 인기도없고 나이많은 여자하고만 매칭시켜주더라고 여잔 남자 나이 안보는줄 아세요? 노땅 싫은건 다 똑같거든요?
    그리고 매년 미모의 어린여자분들 나온다했죠 그만큼 미남에 키크고신선한 우월한 청년들도 나오거든요?ㅎ 그런남자들과 연애하길 여자들은 원하지 나이많은 노땅 제아무리 돈있고 잘나도 필요없어요. 얼마나 젊은남자와 나이든남자 차이나는지나 아세요?ㅋㅋ 나이많은남자 추하다고요 남자들은 본인나이드는거나 걱정하고 노티안나게 관리하세요
    • dd
      2014.12.12 00:19 신고 [Edit/Del]
      그래도 여자보다는 낫습니다. 여자는 나이 30이 넘어가면 노화가 팍팍진행되는거에 비해 남자는 노화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많이 늦거든요. 그래서 남자 중년 중 미중년이 많은 거예요..
      그리고 미남에 키크고 나이어린 남성들은 나이 많은 여자들 안 만납니다. 또래나 어린여자 만날려고 하죠. 반면에 남자같은 경우에는 나이가 좀 있어도 경제력이 있으면 20대 여자도 쉽게 만날 수 있죠.
    • 2015.08.20 14:21 신고 [Edit/Del]
      감가상각의 법칙처럼
      남자는 평균적으로, 평균적인걸 강조하겠ㅂ니다. 시간이지나면지남에따라 50살까지 능력이 상승합니다. 몇몇 사업실패를 제외하고는 노화는되나 사회적위치도 올라가고 남자가 집착하는 돈이라는것은 노력하면 상승하는대 한계가없죠 연봉1억 10억 30억 노력하면 상승합니다. 노화가 와서 일을 못할때까지 반면에 여자의 외모는 너무 주관적인 요소이고 상승곡선의 한계가 있습니다.(내면요소배제합니다) 그냥 예쁘다고 늘씬하다까지가 한계죠. 여자의 외모가 계속 유지는 하여도 상승할수는 없습니다. 노화가오니까요. 이것의 남녀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남자가 결혼시 80%를 부담하고 차도있어야하고 하는게 이렇지 않고는 여자가 너무 불리하기 때문아닐까요. 여자는 약자입니다. 남자보다 육체적인힘도없으며(내면적요소제외) 지구력 정신력도 평균적으로 떨어집니다(군대갔다오고안갔다오고차이) 그러니 이부분은 약자라 열등감을 느끼며 열폭할게 아니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편합니다
    • 2018.03.21 02:21 신고 [Edit/Del]
      남자 노화속도가 더 느리다고 누가 그래요? 과학적 근거 1도없는 인터넷 개소리를 근거랍시고 ㅋㅋㅋ 미중년 많다는 소리는 양심없는 남자들만 해요. 현실은 술배나오고 머리털 듬성한 아재들이 대부분인데...나이든 외모가 문제라는게 아니라 이렇게 남자는 미중년 어쩌고 현실파악 못하는 소리하면서 자기보다 한참 젊은여자들한테 치근덕거리면서 추태부리는 사람들이 남자망신 다 시키죠. 적당히좀 했으면...
  4. 저는 나름 평범한 서울 4년제 대학에 나오고 대기업은아니지만 안정된 직장에서 근무중입니다. 나름 적금도들고 옷도 사고 학자금도 값고 그야말로 평범한 직장인이죠. 근데 제가 고등학교때, 대학때는 몰랐는데 미국에서 살다온 친척언니 추천으로 눈과 치아교정을 한 뒤로 어딜가든 얼굴로 아쉬운소리 들어본적이 없어요. 화장도 늦게 배웠지만 예쁘게하고 원래 말랐던 몸이라 나름 옷빨도 받고.. 이렇게 외관이 바뀌니 대우가 틀려집니다. 회사에서도 이쁜막내이러며 사수언니, 영업부 사람들도 잘해주시고 졸업한 친구들도 가끔연락와서 남자친구의 친구랑 술한잔하는데 오라그러고...소개팅도 많이 들어옵니다.
    얼굴이 다는 아니지만...만약에 뛰어난 능력이나 무언가가 없이 평범하고 나름 열심히 사는 두 아가씨가 있는데 한명은 이쁘고 한명은 그저 평범하다면 기왕이면 다홍치마라지요.
    의외로 세상에 무개념인 사람은 별로 없어요. 제친구들도 학교생활 열심히하고 스펙쌓고 좋은직장다니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평범한 아가씨들 중 예쁜아가씨가 조금더 빠르고 편안하게 가는 것같아요..
  5. 루저남들의 개착각. 20대 초반 여자들에게 개까이고 20대후반~30대 여자 되봐라 ㅆㅂ그땐 니들이 똥값~이라며 복수심을 불태우지만 그래봤자 지들에게 떨어지는 여자는 하급이라는거...ㅋ 지들이 능력없는건 생각못하고 여자들 가격이나 후려칠 생각하고 있으니 발전이 없지 ㅉㅉ
    • dd
      2014.12.12 00:49 신고 [Edit/Del]
      루저남들이 너보다는 나을 껄??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하니깐 말야..
      그리고 루저남들에게 떨어지는 여자들이 하급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결혼 안하면 되는 거야 아니면 국제결혼 하면되는거고..
  6. 부모님 재력도 있고..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하고 적금들어서 돈도 좀 모으고 운동해서 마른근육도 살짝 만들고, 모자른곳 부모님 설득해서 뜯어고치고... 뭐 이것저것 하다보니..
    결혼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아, 여자구요...굳이 결혼 할 필요 있나 해서 그런 것 같은데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정말 좋은 사람 아니면 지금 이 생활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그런 느낌? 얼추... 남성분들도 그러하지 않을까 하네요? 단지 상대방의 화려한 외모론 내 자신의 인생을 바치긴.. 아이러니하죠 ㅎㅎㅎ 저 같은 경우는 바른 집에서 착하게 자란 편이라 좋은 분들이 많이 제안하긴 했는데 인연이 아닌지라 이별을 했는데... 뭐 쨌든. 진지한 인연은 외모가 100% 승부수는 아니죠 맞는 말이네요 ㅎㅎ 케바케지만 ㅋ
  7. 그냥 젊고 예쁜여자가 좋다는 말을 너무 길게 주절주절 쓰셨네요. 지금쯤이시면 적어도 30대중반되셨을텐데 아직도 생각이 비슷하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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